한전과 가스공사가 내가 56년을 사는 동안 이익을 봤다는
소리는 못 들어 봤는데,...
어찌 돈은 그리 잘 쓰는지,...
시발점은
전두환이 정권을 탈환하고,
공기업을 민영화로 팔아쳐 먹었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
누가 말 했듯이 나라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아서 문제이고,
대기업에서 로비를 받아 쳐 먹는 국개가
개가천성을 못하는 이상 나라는 돈이 있어도 항상 모자르게 됩니다.
부정부폐가 많으면 세금의 종류가 늘어나고, 금액 또한 상승 하기 마련 이지요,
그러나 지금 세금을 올리자니
내년 선거에 지장이 될 서민들의 반란이 무서워
세금의 가지 수가 늘어나게 되는것 입니다.
일단은 제일 쉬운 범칙금 이지요.
죄를 지었으니 벌금을 내야 하니까요.
다음이 만년 적자인 요금 인상 입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한전이 이익을 보았다는 소리 들어 보시었나요?
가스공사가 이득을 보았다는 말 들어 보시었나요.
돈 벌어가는 곳은 대기업 뿐 입니다.
이제는 지금 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부의 손익계산서를 잘 살피어 봐야 합니다.
탈원전이 아니라 확장억제 정책이 잘못 인가요?
지금도 이 작은 나라에 원전 쓰레기가 포화 상태라
시급한 방폐장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데,
어디에 지을까요?
지금 방송에 안나오지만 경주 방폐장의 사후관리 문제는 어떻구요.
지금도 힘들어 자살을 하는 후세에게 무거운 짐을 떠 넘기 시렵니까?
원전 하나가 망가지면 서울시 보다 큰 지역을 못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일본에 봉사 활동을 다녀 왔지만,
당시에 현장은 허망 이상의 절망 상태 이었습니다.
원전과 핵은 지구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생활요금 올랐으니 당연히 생필품과 공산품 가격이 따라서 오르게 됩니다.
허리를 졸라 메며는 기업은 더 어려워지고 경제는 나락으로 접어 들며
경제사범은 늘어나게 되지요.
나라에 깨진 항아리를 빨리 찾아서 국민이 처리를 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지금이 위험한 시기 입니다.
그리고 반항해도 어쩔수없는 직장인들 세금 올림
적자로 버스 지하철 어쩔수 없다고 올리고
조금만 연구하면 부족한 세금 금방 채울수 있음
서민, 없는자들 복지는 줄이면서 등골빼먹던게 국짐당이 정권잡을때 일임
돈없는 놈들 도대체 왜 국짐을 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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