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밝혀지는 게 두려운 자들이 있는 거겠죠!!!!
하지 않은 행위, 없었던 일로 2년간 감옥살이를 했고
"감옥일기 - 거짓고소와 엉터리 재판을 딛고 쓰다"
"성폭력 무고죄로 황당미씨를 고소합니다 - 거짓을 용인한 사법권력은 어떻게 한 가정을 파괴하는가"
를 출간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각 서점에 상기 책을 판매중지하라,
그렇지 않으면 소송을 하겠다는 압력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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