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배리나가 OECD포럼간것과 정부와는 전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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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oecd포럼이.. 동네반상회나.. 친목회도아니고.. 국제포럼임...
경비도 존나삼엄하고.. 각국에서 초빙되어가는거임.. 그 초청자격이.. 그냥 개나 소나 뽑아주고
보내주는것도아니고..
참가하는 경비가 .. 한두푼도 아닐거임... 이게 단체에서 보내주던.. 뭐던..이런건 결국
정부지원이 .. 엮이게되는게 아닌가싶다..
배리나가..23살인가? 어린나이임.. 그 어린나이의 여성이..한국의 여성의 삶에대해 얼마나 처절하게
절박하고.. 절실하고..대단한 폭으로 알고있는 커리어인가???
누군가..엮이고.. 어디까지..연관되었는지 뻔한거지..
정부는 아니라고하는데...
국제포럼이.. 대부분..정부에 요청을 하는게아닌가??
정부쪽에서..단체쪽으로 공문을 보내던가...라는 궁금증도 생기고..
지금 공분을사고 많은 궁금증을 만들어낸 배리나씨 본인이.. 사실을 밝혀야함!
전화로 아니라고 확인하고 글쓰신건데, 걸껄? 걸껄? 하면서 뇌피셜로만 트집을 잡으시네.
이번 이사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디지털 전환의 활용: 기회와 도전요인'이다. 올해 OECD 이사회 부의장국을 맡은 한국이 디지털과 인공지능 논의를 활발히 이끌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불어닥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떤 기회를 포착해 성장요인으로 삼을 수 있는지, 도전요인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해 광범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한국은 이번 각료이사회에서 부의장국을 맡아 IT 강국의 면모를 발휘, 디지털 전환 보고서인 '고잉 디지털'(Going Digital) 작성과 인공지능 권고안 합의를 주도해왔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OECD가 22일 내놓을 인공지능 권고안 마련 작업을 주도하는 전문가그룹 의장을 맡아 국제사회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각료이사회 한국 정부 참가단의 대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다.
당초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등 국내 현안으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 강 장관이 수석대표를 맡았다.
정부 고위 당국자로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기획재정부 이호승 1차관, 과기부 민원기 2차관, 고형권 주 OECD 대사가 참가한다.
각료이사회에 앞서 20∼21일 열리고 있는 OECD 포럼에선 '월드 인 이모션'(World in eMotion)이라는 주제로 OECD 회원국 각료들과 시민단체(NGO),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소셜미디어, 인공지능, 직업의 미래 등 IT와 과학기술이 불러온 변화상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한국이 부의장국을 맡은 덕에 토론 패널에 한국인들의 수도 크게 늘었다.
탈(脫) 코르셋 운동을 펼치는 한국인 유튜버 배리나 씨, 미국계 건강보험사에서 건강·금융 융합 분야에서 일하는 조지은 씨, 스마트폰을 이용한 저가형 보청기를 개발한 벤처기업가 송오웬 씨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가하며, 한국의 언론인들이 2개 세션의 사회도 맡았다.
특히 강 장관과 유 본부장 등 각료급 관료뿐 아니라 배리나 씨, 조지은 씨 등 민간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해온 한국 여성들의 '우먼파워'가 이번 OECD 무대에서 두드러진다.
고형권 주 OECD 대사는 "올해 의장국인 슬로바키아와 함께 부의장국으로 활동하면서 OECD의 관련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OECD 내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 그래요~ 할리벗님말씀 인정하고.. 뇌피셜이던.. 그건 의혹이고 충분히 던질수있는 의문에대한 질문입니다!
다만.. 어떻게 갔냐?? 그럴자격이있냐??!! 라는 의문에대한 궁금증이었다면!!
제일 본질인..
배리나?베리나?씨가..거기서 한말은... 타당하고 부합하고..정의롭고..진실인가요??
이게 제일 중요하네요!!!
우리나라가 부의장국이다.
한국정부 참가단 대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다.
그리고 누구누구가 참가했다.
이게 다인데 배리나를 누가 초청했고 지원했고 이런말 전혀 없는데요??
결국엔 다 추측하시는 거잖아요.
정부도 아니다.
배리나 본인도 아니다.
OECD는 본인들이 초청했다.
이상황인데 자꾸 정부에서 해줬다고 하는 근거는 뭔데요.
그팩트를 제시해야지.
나도 페미정책 줫같고 맘에 안들고 배리나가 거기서 그발언한거 패죽이고 싶지만 팩트없이 추측성글로 까는건 아닌거 같네요.
대댓글 늦게봐서 수정합니다.
제일 본질인 배리나의 인터뷰는 정말 잘못된게 맞죠.
하지만 그 인터뷰 내용과 정부 지원 여부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잘못한건 배리나와 배리나를 초청한 OECD겠죠.
그러니까요! 님하고 나하고 싸울필요는없는데.. 저는.. 저 참석자격이 과연 배리나씨가 있을정도의
.... 커리어가 있나요?? 국가에서나 단체에서..인정해줄만한 페미니스트?? 전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사비로 갔다온건지.. 그런 지금 많은 의문에대해서는 배리나씨또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못하니.. 추측이나 의문은 커져갈뿐이죠..
그에대한 궁금증입니다!! 배리나나.. 정부를 음해하려는건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구요!
여기서 정부이야기를 꺼낸건.. 국제포럼이나..위에 기사를 인용한것처럼..현재..그포럼에서의
한국의 위치와..현재 정부에서의 페미니즘에대한..연관성에대한.. 그로인한.. 제 생각? 의문..궁금증입니다!
한두푼도아니고..
정부가아니라면.. 한구에서의단체나.. 외국단체? 기타등등이있겠죠!
배리나씨가..자기가 가고싶다고.. 응! 그래 오렴! 니가 말하렴! 하는게 국제포럼도아니구요!!
저발언이 제일문제고! 그못지않게.. 그런발언을하게..만들어준.. 멍석을깔아준.. 보내준 단체나
기관이있을거라는..대부분의..의심이나 궁금증이 해결되어야죠!
국격을 훼손하고.. 온나라를 강간의국가로 말하고왔으니..그에대한 책임은져야죠!
믿고 거르면 되는거임?
내가 봤을 때 추천해준 개인 단체 기관이 있을 건데
왜 정부가 관여했을거라 우기는지 알수가 없네...
배리나 본인이 OECD포럼 주최측의 초청으로 갔다고 하는데도
왜 그말이 거짓말일거라고 우기는지.....참....이해 안가네...
진짜 바보들이 가계부쓰는 이 나라 미치것다
아니면 워마드 메갈에서 검색해서 연럭처 따고 초청?
아니면 우리정부나 정부에 영향력있는 단체에 추천을 받았을까요?
일의 절차상 3번이 유력하지 않나요?
그게 아닌 oecd에서 배리나를 초청했다는거는 말이 안됨
국내단체에서 추천했을 가능성이 가장 많음
정부가 직접적으로 관여는 안했겠지만 여성단체가 엮여있는건 누가봐도 알수 있음
어떻게 알고...
어떻게......
뭐가 중요한지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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