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주행에 도움이 된다.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퓨얼컷이 일어나 연료를 소모하지 않는다.
브레이크 라이닝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의 경우에는 이 수명 문제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
타이어 수명 연장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된다. 엔진브레이크로는 스키딩 등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빙판길 등에서 더 안정적인 제동을 할 수 있다. 엔진브레이크 사용시에는 절대 바퀴가 잠기지 않기 때문에 항상 그립을 유지할 수 있다.
[edit]
6. 엔진브레이크의 단점
브레이크 라이닝 대신 엔진 부품들(실린더 등)이 마모된다. 물론 브레이크 수명보다 엔진 수명이 월등하니 크게 부각되는 단점이 아니다.
저속에서의 제동 성능이 떨어진다. 특히 엔진브레이크만으로는 차량을 완전히 멈출 수 없다.
너무 급격한 엔진브레이크 사용시(시속 100km에서 1단으로 조작한다거나) 파워트레인이 파손될 수 있다.엔진 Break
역시 너무 급격한 엔진브레이크는 클러치 디스크를 마모시킬 수 있다. 원래대로면 엔진이 감속을 걸어줘야 하나 저항이 너무 커지게 되면 클러치가 미끄러지기 때문.
엔진브레이크는 풋 프레이크보다 조작해야 할 것이 많으므로 집중력이 분산된다. 급박한 상황에서는 레이서급 반사신경이 아니면 사용하기 곤란하다.
[다운쉬프트중 RPM보정을 해주지 않으면 차가 울컥거린다.
출처는 구글검색?;;
풋부레이크를 작동시킨후에 1단씩 시프트다운하는것이 동력전달계통에 무리를 주지않습니다. 화물대형차의 경우 차량중량과 적재중량으로 관성이 크서 과도한 엔진브레이크로 종감속장치(데후 드프렌샬) 가 파손된 사례도 있습니다. 소형승합,화물차.자가용승용차.RV에서는 그 정도의 데미지는 발생하지 않으나 동력전달계통에 무리는 갑니다.
과도한 엔진 브레이크는 차량에 무리를 줍니다...
일반적인 엔진브레이크는 엑셀에서 발떼고 엔진 탄력주행 후 한단 다운해서 어느정도 속도 줄일 때만 사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겨울철 눈길 주행시나 빗길 커브길 고갯길등등 사용할 때는 정말 많죠..^^
대형차량은 배기 브레이크라고 해서 따로 보조 브레이크 시스템이 있습니다...
일단 차종별로 해당 기어 수 에 맞는 rpm 이 존재하겠죠
속도 80 의 3단 이라는 가정으로 보통 일반적인 승용차에 대해 가정했을때
3단의 80정도면 되게 과하다 할수는 없는 rpm 이라 볼 수 있겠죠..
다마스 같은 차량이 아닌이상 ㅎ
1~10rpm 중 레드존이 8~10rpm 정도라 가정하면
5단에서 3rpm 에서 내리막이 시작되어 2단으로 변경 rpm 이 7 이상 넘어가게 되면
무리주게 되겠죠, 이게 누적이 된다면 당연히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3단 5rpm 속도&rpm 더 떨어지면 2단 5rpm 으로 무리주지 않는선에서
엔진브레이크 조작은 상황과 때에 따라 단순한 풋브레이킹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거죠
질문은 역시 엔진에 부하가 걸릴 정도로 기변 시에는 누적이 된다면 안좋으면 안좋았지
좋을순 없다 정도로 ~
뭔가 고알피엠 사용시 엔진에 엄청난 무리가 가는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레드존에 가까운 RPM만 피해준다면 그린존 RPM보다 적당한 화이트존 RPM사용하는 차량의 엔진상태가 더 양호합니다. 엔진내부의 마모도는 피스톤과 크랭크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느냐 보다, 열+불순물(각종 엔진때)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린존만 오래사용한 차량의 엔진헤드를 열어보면 단순히 카본때로 인해 검어진게 아니라 이 카본때가 2중으로 타면서 완전 엉망이 되어있습니다. 녹물 녹아난듯한 색이랄까요? 새오일을 넣더라도 헷드로 순환될때마다 이 불순물들이 오일로 같이 유입되면서 차에 더 좋지 않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반대로 적절히 화이트존을 사용해준차량은 그 오염도가 훨씬 덜합니다. 피스톤과 시린더사이에는 아주 약간의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이 엔진오일에 의해서 채워집니다. 그사이를 다니는 엔진오일에 타지 않는 불순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조금씩 악영향을 끼치게 되겠죠. 헤드에 카본때가 떡진채로 계속해서 연소가 일어나게 되면 불에 새카맣게 타버린 냄비가 수세미로 아무리 긁어내도 완전 깨끗해 지지 않듯이 엔진 헤드도 그 한계성을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처음부터 적절한 화이트존의 사용은 신차 길들이기가 끝날때 부터 잘 지키는게 엔진수명에 더 좋습니다. 밋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각각의 단수에서 최종 운행가능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이 한계점에 지나치게 근접하지만 않는다면 각각 단수에 맞는 기어 스프로킷의 고른 마모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엔진브레이크를 잘 활용하고 계신분들은 오히려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이유를 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수동탈때도 자동을 탈때도 지금껏 26년간 차를 몰았어도 이렇게 운전해서 미션이나 기타 엔진쪽에 정검을 받아 본일이 한번도 없는것 같습니다.
한번은 수동차를 버릴 수 없어 오래 세컨으로 탄적이 있는데 9년정도 타다 삼발이 교환 말고는 크게 교환한 기억이 없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킥다운을 하는데 rpm이 레드존을 칠만큼 기어를 확 내려버리지 않는 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킥다운도 한꺼번에 기어를 저단으로 확 내리기 보다는 한단 한단 내려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연비주행에 도움이 된다.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퓨얼컷이 일어나 연료를 소모하지 않는다.
브레이크 라이닝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의 경우에는 이 수명 문제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
타이어 수명 연장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된다. 엔진브레이크로는 스키딩 등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빙판길 등에서 더 안정적인 제동을 할 수 있다. 엔진브레이크 사용시에는 절대 바퀴가 잠기지 않기 때문에 항상 그립을 유지할 수 있다.
[edit]
6. 엔진브레이크의 단점
브레이크 라이닝 대신 엔진 부품들(실린더 등)이 마모된다. 물론 브레이크 수명보다 엔진 수명이 월등하니 크게 부각되는 단점이 아니다.
저속에서의 제동 성능이 떨어진다. 특히 엔진브레이크만으로는 차량을 완전히 멈출 수 없다.
너무 급격한 엔진브레이크 사용시(시속 100km에서 1단으로 조작한다거나) 파워트레인이 파손될 수 있다.엔진 Break
역시 너무 급격한 엔진브레이크는 클러치 디스크를 마모시킬 수 있다. 원래대로면 엔진이 감속을 걸어줘야 하나 저항이 너무 커지게 되면 클러치가 미끄러지기 때문.
엔진브레이크는 풋 프레이크보다 조작해야 할 것이 많으므로 집중력이 분산된다. 급박한 상황에서는 레이서급 반사신경이 아니면 사용하기 곤란하다.
[다운쉬프트중 RPM보정을 해주지 않으면 차가 울컥거린다.
출처는 구글검색?;;
내용중에 엔진 Break가 아니라 엔진 brake를 착오하신듯.....
급격한 엔진브레이크 사고시 break 즉 엔진 깨진다는거에요
엔진 맛간다는 뜻으로break쓴겁니다
문맥상 엔진 break 는 맞지 않는듯 합니다. 제 생각엔
부서지다, 깨다, 고장나다, 찢다 등의 의미로 봐선
4,5단 100km 에서 1,2단으로 급격하게 기변한다면
축적된다면 엔진에 무리가는건 확실하다고 생각되어지니 ㅎㅎ
엔진 깨짐(파손/break) 역시 너무 급격한 엔진브레이크는.......이거와
엔진 제동(brake) 역시 너무 급격한 엔진브레이크는.............이것중 어느 것이 문맥에 맞다고 생각하세요. 전 후자 입니다.
엔진 파손은 말이 안되는게.....이미 앞문장에서 <파워트레인이 파손될 수 있다>........앞 문장에서 엔진이 이미 파손될 수 있다고 이렇게 말했는데 또 다시 엔진 파손 역시......이렇게 말이 시작하는 것은 제 눈에는 문맥이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워트레인이란 말이 엔진이나 변속기를 지칭 하는 용어라는 것은 아실테고요.
급커브길 같은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이는경우도 있습니다
풋브레이크밟는게 별로 안좋아요 소모성부품도 많이 딿고
일반적인 엔진브레이크는 엑셀에서 발떼고 엔진 탄력주행 후 한단 다운해서 어느정도 속도 줄일 때만 사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겨울철 눈길 주행시나 빗길 커브길 고갯길등등 사용할 때는 정말 많죠..^^
대형차량은 배기 브레이크라고 해서 따로 보조 브레이크 시스템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일단 레드존에 걸릴 정도의 급격한 엔지브레이크는 피하고,
본문처럼 대략 20Km내외 차이로 엔진브레이크를 거는것은 문제없다고 보면 되겠네요
엔진브레이크 쓴다고 안좋은게 아니라 무리하게 쓰면 미션 엔진 다 무리가죠..... 적당히 쓰면 아무 문제없고
심하게 걸릴땐 4500정도 걸리게 와인딩만 타던 차였는데
차엔 무리 없었음
다만 멀미가,,,,
3단을 넣어서 부앙 하는 것 보다는
부앙소리를 낸 후 3단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블리핑)
산성에 길도 자주 댕기고
일상이 엔진 브레이크로 제동합니다
아무 이상없던데용^^
속도 80 의 3단 이라는 가정으로 보통 일반적인 승용차에 대해 가정했을때
3단의 80정도면 되게 과하다 할수는 없는 rpm 이라 볼 수 있겠죠..
다마스 같은 차량이 아닌이상 ㅎ
1~10rpm 중 레드존이 8~10rpm 정도라 가정하면
5단에서 3rpm 에서 내리막이 시작되어 2단으로 변경 rpm 이 7 이상 넘어가게 되면
무리주게 되겠죠, 이게 누적이 된다면 당연히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3단 5rpm 속도&rpm 더 떨어지면 2단 5rpm 으로 무리주지 않는선에서
엔진브레이크 조작은 상황과 때에 따라 단순한 풋브레이킹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거죠
질문은 역시 엔진에 부하가 걸릴 정도로 기변 시에는 누적이 된다면 안좋으면 안좋았지
좋을순 없다 정도로 ~
스틱도 5단 120 으로 가다 1단이나 2단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3단은 들어가려나?
오토도 5단에서 1단까지 내려봐야 밋션보호를 위해서 1단 안들어갑니다.
자주사용합니다만 별 문제없내요
오토 타면서 100키로 6단 에서 3단까지 내립니다
2단은 좀 무리인듯해서 3단까지만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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