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목격자에요....
그래서 그차주한테사실을말하고
차량번호다알려줬거든요.
전화로...그래서그분이오셔서 전화번호도받으시고...
사례하겠다고 두번이나말하더라고요.
근데 범퍼교체했다고하더라구요...
렌트도하고...
근데 사례대해서는 언급안하더군요...
이걸말해야하나...
처음에는솔직히 그런생각없는데 준다고 자기가먼저말하고
입싹닫는건뭘까요ㅡㅡ
처음부터그냥감사인사나하지...
이젠 물피도주해도전화안해주려구요..
그냥 내일아니다 이러고말게요...
설레발만쳤네요...
다른분들도참고바래요...
그런인간도있으니
사례 안해도 좋은 일 했다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사리가 있는 분이시라면" 감사합니다." 하겠죠..
로또 하나 사 가시길~~~
몇달전 밤에 스마트폰을 주웠는데 명함이 붙어있어서 담날 그 회사로 전화했죠
외근중이라해서 번호를 남겼죠
통화를 했는데 업무용 폰이라 난감했는데 감사하다며 폰은 퀵 보낼테니 그편으로 보내주고
계좌 주면 사례비 입금해 주겠다 그래서 괜찮다고 신경안써도 된다.
돈생각해서 찾아주는것도 아니다.정말 괜찮다 하고 끝었죠.
퀵와서 보내고 있으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정말 고마워서 그러니 돈이 그러면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드릴테니 주소라도 알려달라 해서
정말 괜찮습니다.했는데
아니다 내 마음이 그렇지가 않다.알려달라 그래서 알려줬지요.
솔직히 됐다는데 자꾸 그래서 기대한것보다는 뭘 보내려고 저러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근데 아무것도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글보고 새삼 떠오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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