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억울하고 짜증나서 횽님들께 여쭈어봅니다ㅜㅜ
골목길에서 음주 무보험차량에 치어서 갈비뼈골절로 8주진단을받고 입원중에있습니다
가해자0.1이상수치로 면허취소됬구요
일단 입원치료는 제보험 무보험차상해로 처리중이구요
조금전 가해자가전화와서는 300정도에합의보자라고하네요
자기는 더이상의금액은 못주고 처벌받겠다고했구요..
아직어려서(가해자22살)무서운게없는건지..싸가지가너무없네요ㅡㅡ
너무열이받아서 쫒아가서 갈비뼈를똑같이많들어주고싶네요
이젠합의고뭐고 가해자 정말 완전엿먹이고싶네요
저를못된놈이라고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가해자는 병원에도한번오지않았으며..통화할때는 정말죄송하
단 말한마디없었습니다
가해자자식 완전 엿먹이는법없을까요?
아마 치료비 구상권때문에 어마어마한 빚갚아야 할꺼고 전과자 딱지 붙이는거죠.
지금2주째 누워있는거라...갈비뼈..진짜답없네요
나을생각을안하네요ㅜㅜ
굳이 합의 안해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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