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쯤 동영상봤는데..
그후로 머리에서 애기의 모습이 떠나질않네요..
너무고통스러운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하는모습..
발로차서 넘어졌는데도 그대로있으면 더맞을까봐
다리가 부러졌는지 금이갔는진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다시일어서는모습...
너무고통스러워서...아 진짜 글쓰기도 너무힘듭니다..
그 동영상 댓글에 욕 엄청 써놨네요 진짜 분노가 끊이질않더군요.. 진짜 내가봤다면 교도소간다해도 그여자 잡아죽였을꺼같습니다....진짜..정말로요....
그년 청부살인을 위해 모금이라도 한다면 당장이라도 계좌이체 하고 싶네요..
아~ 아직도 그 어린 아기가 눈에....
애기 어떡해ㅠㅠ
씨부랄년..
아이들에게 화풀이라니...어디 조용한데가서 고통스럽게 죽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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