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식중인 애둘아빠입니다!
항상부둣길로출퇴근을하는데
참고로저는오토바이타고다닙니다
오늘아침도 출근하는길에 부둣길4거리에서 신호대기중
앞에 벤츠가같이신호대기중인데 운전석앞창문쪽에서 손이
나오더니 물티슈두장정도를 자기차천장에올리고는 창문을
닫는것입니다!!그리곤 출발신호와함께 벤츠출발과함께 물티슈도날아가버리더군요!
그걸보는제가이상하게부끄럽게느껴졌네요!
저녁도아니고아침출근시간 사거리에서보는
눈도있는데말이죠
오토바이에블박을달고싶어졌습니다!
저런놈벌금나오게신고하고싶네요!!
이글을읽은분들은 운전중 도로에쓰레기버리지마셔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비염이 있는지라 환절기에 코를많이 풀다보니 콧속이 자주헐어 딱지지고 가만두자니답답하고 뜯다보니 상처는커지고 휴~~~!
있는사람은 여유롭다구요...
버리는것도 여유롭게...
없는사람들은 그냥 버리니 여유가 없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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