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노마스크로 지내다 병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되는걸 생각해 내고 마스크를 챙기다가... 문득....
그많은 마스크 공장들은 어떻게 됐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캅니다. 마스크 대란이 엊그제 같았는데 마리죠
떼돈 번 사람들이 있는 반면 졸딱 망한 사람도 있겠죠?
평상시 노마스크로 지내다 병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되는걸 생각해 내고 마스크를 챙기다가... 문득....
그많은 마스크 공장들은 어떻게 됐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캅니다. 마스크 대란이 엊그제 같았는데 마리죠
떼돈 번 사람들이 있는 반면 졸딱 망한 사람도 있겠죠?
동일한 녀석으로 살꺼 같은디
회사 남아있긋쥬???
중반 넘어 들어간 사람은........
종이빨대같이..
특히 저는 쟁여둠.
그 돈으로 직원들 보너스 두둑히 챙겨 주징
죄송하다고 구입수량의 3배를 다시 보내줘서 어리둥절합니다.
독감걸린 사람 은근 많아요
지금 알콜치료센터 입원해서 면회도 안되네요... 얘기 들어보니 파산신청하고 매일 밥도 안먹고 술만 먹다가 가족들이
병원 입원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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