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제가 생각하는것은 조금 다릅니다.
영국의 찌라시언론이 앞뒤 맥락은 생략하고 보도한것을 축협이 바로 인정하고 현 상황에서는 이강인이만 역적이되고 비난의 중심에 있어요.
아이들을 잘못 가르킨것은 어른들 책임이고 강인이를 비난하기 전에 축협과 감독과 코칭스텝을 먼저 비난해야 되고 크게 봐서는 현 시대에서는 무조건 상명항복 수직적인 문화를 강조하는 축구계가 문제가 더 많아요.
요즘 군대도 변했습니다.
예전 고 박종환 감독때 멕시코 청소년4강 시절과는 완전 다릅니다.
흥민이와 강인이 사건은 겉으로 봐서는 한국인들 정서에는 무조건 강인이가 잘못 했으나 이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고 자세한 내막은 더 들여봐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강인이가 흥민이에게 주먹질을 했다는 찌라시도 조금 신뢰가 안 가지만 야구선수들 처럼 도박을 하거나 또는 예전 우리 축구 국대의 모 선수들이 단체로 외국의 룸 싸롱을 간것도 아니고 ...
특히 식사시간이 시간이 정해진것은 아니다보니 이런 사건이 발생한것 같기도 합니다.
박지성과 기성용이가 주장할 때는 식사시간이 정해져서 단체로 식사하다보니 이런 사건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욕먹을짓해서 욕먹는겁니다
싸가지 근본이라 고쳐쓰기 힘듭니다
4 이강인 및 깝친 잔바리
아쉬운건 4번이 압도적인 욕받이란거
정몽규 축협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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