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있었던 일입니다.
시내 주행중..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걸어오는 사람때문에 깜짝 놀랬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
아니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손을 주머니에 넣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시선은 바닥에..
....... 진짜 놀랬습니다.
클락션을 눌러도 고개도 안돌어보더라고요..
더 놀란건 저러고 계속 시선을 바닥을 향한채 걸어갔다는 ...
운전하기 겁나네요..ㅠㅠ
방금 전 있었던 일입니다.
시내 주행중..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걸어오는 사람때문에 깜짝 놀랬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
아니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손을 주머니에 넣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시선은 바닥에..
....... 진짜 놀랬습니다.
클락션을 눌러도 고개도 안돌어보더라고요..
더 놀란건 저러고 계속 시선을 바닥을 향한채 걸어갔다는 ...
운전하기 겁나네요..ㅠㅠ
공갈단 애들은 골목같은곳에 서행하는 차를 대상으로 하지 대로변에 달리는 차에 저런 미련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술 먹었으면 술 먹었다고 형량 할인에
정신이상이면 또 할인에...
거기다 무단횡단하는 새끼들 치더라도 치료비 100%에
어떻게든 과실 갖다 붙여서 합의금도 줘야 되고...
운전자는 빙다리 핫바지로 만들어 버리는 잣같은 법.
요거 바꾼다는 새뀌 있으면 새누리당이라도 내가 진짜 찍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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