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이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금지시켰다.
택시업계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그랬다.
차량 공유 서비스 도입했다면 실업도 줄고 시장의 최저 임금도 자연스럽게 오르고, 국민들 이동 편의성도 높아진다.
문재앙이는 의대 정원도 늘리지 못하였다.
문재앙이는 지 편한 것만 하고 국민을 위해선 일하지 않았다.
딴나라당의 지지율이 높아진 것은 의대 정원 늘리기를 밀어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지지율 늘리기 위해 시간 끄는 것이 보여서 그들의 진정성이 의심 받아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정치 지도자는 욕 먹어도 국민을 위해 할 것은 해야 한다.
한 의새가 용접하겠다고 지랄 했다는데, 용접인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남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지 않고 있다. 그 의새는 택시업계로 진출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택시업계는 기득권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 자격증은 돈 벌라고 국가가 주는 자격증이 아니다. 모든 자격증과 수익은 상관이 없다. 돈만 관심이 있고, 의사 자격증이 돈 많이 못 벌 것 같다 생각하는 사람은 의사 안 하면 된다. 국가는 자격증 발급 수를 공익에 근거하여 정할 수 있다.
노조 파업하면 집단행동 한다면서 주둥이에 거품 품을 의새 새끼들이다
의새 기득권 지키기 위해 집단행동 하는 의새들은 몽둥이로 진압해야 한다. 몇 마리만 패면 다 돌아오는데, 국짐 쓰레기들은 선거까지 끌고 갈라고 시간을 끌고 있다. 이것들은 선거 끝나면 증원 인원을 대폭 삭감할지도 모른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