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이해 안가는 게 스포츠 선수들의 몸값. 그리고 인기.
왜 그렇게 유명 스포츠선수들의 인기가 왜 좋은지?
왜 그렇게 스포츠에 열광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그래요?
그리고 한국의 k-pop 가수들 인기 많은데 이런 현상은 왜 그럴까요? 단순 생각으론 시류? 그리고 한국의 스토리. 한국 매력있지 않아요?
근데 정치계는 낡았어요. 완전.....아무나 정치에 입문하는 것 같아요...아무나 중 건전하거나 바른 생각, 사상이 없는 무소불위 자리만을 원하는 것 같다는 생각.
한국의 떼창문회 유투브만 봤는데 같은 한국인인 게 좋았네요.
정치만 빼고ㅋ
사사로운 시비는 내가 돋보여야 해. 내가 최고여야 해. 하며 배려없는 마음, 차가운 마음이 문제를 만드는 것 같고
암튼 정말 궁금한 게 스포츠 선수들의 인기, 몸값이네요.
그나저나 메가시티라 몰랐는데 알려줘서 감사해요. 그래서 여기저기 개발 중인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근데 책에서 과거, 역사를 지우고 새로 짓기만 하는 한국이라던데.......................
암튼 선수들의 몸값, 인기가 왜 그런지 알 수 없는 제가 소인처럼 느껴지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덥기까지.......;
새벽에 운동 겸 열심히 걷고서 버스를 탔는데 땀이 나와서...당황스러웠나.......무거운 여름도 떠오르고............
그러나...........계절 말고 마음이 아주아주 가혹히 차디 찬 시린 겨울인 나라,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예전에 한국도 그랬잖아요.........일제치하, 해방이후 불우이웃, 이산가족, 민주화운동 등 여러 운명에 떠나간............
스포츠는 나라마다 당연히 호응도가 다르니 비교 대상이 안될듯 한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