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작심삼일인지...
난 왜 그러는지...
자괴감이 들고
사는데로 생각을 했는데
우연한 메세지에
https://www.instagram.com/reel/C5dsZaAruus/?igsh=MWZqcnhhcHZvbGltZQ 초등교사 때려친 사람의 강의?
그 전부터 좋은 것 같아 팔로우는 했고 가끔씩 보여졌는데
클로즈업? 개그? 뭘까 하다가
오늘서야 이런 컨텐츠들 많으로도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그런 이유는 자극이 없었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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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사는 거, 살아가는 거..............죽지 못해 산다는 생각은 버리고
어느 덧 4월..... do it!
여러분들 마음에도 선한 바람이 불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심삼일로 또 쳇바퀴 돌지 않으려면 날마다 날마다 푸쉬, 되새김, 자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계발서에서 시각화하고 이미지트레이닝, 사진을 붙여놓고......그러라고 했나봐요?
보통 남자들은 뭐 붙여놓아요? 중학교 복도에서 보이던 누군가의 방에 붙여놓은생각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입은 외국 여자 브로마이드? 였는데
이 장면 영화에서도 본 것 같아요. 글래머러스한 외국여자 달력?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그래서 그런 여자를 만나려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글래머러스한 외국여자처럼 되고 싶은 트젠? 아님 여자??
위 두 개 중 어느게 더 어울려요?
그래머러스한 수영복입은 외국여자 종이를 붙인 건.......쾌락에 가까운가?
단순 쾌락에 지나지 않아요?
성적 쾌락?
음 이부분은 모르겠네요. 사진 붙여놓을 정도로....좋아해본 적이 없어서.......시큰둥?
어떤 팬들은 열성적이잖아요. 선물공세도 하구요.
연예인 만나는 상상하고??
여긴 순수한 팬심?
앞에 거랑 차이가 뭐지?
암튼 자극. 순수한 선한 자극?
인스타 링크 안눌러봐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초심 잃지 않으려면 기억을 자꾸 되새김질 해야 함요.
그 마음을 지어먹은 그 절실했던 순간을 잊지 말고 하루에 한번 정도는 떠올림.
누군가 에게는 이 오늘이 간절히 살고 싶었을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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