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해 강원도쪽 여행중 입니다 4년만에 처음으로 가족여름휴가 보내는중인데 바가지긴 말도 못합니다
해수욕장 내 해변 바닷가 가까운곳은 돈 받고 멀찌감치 있는곳은 무료
근처 횟집 대게는 키로당 9만5천원 9900원 광어도 한마리 5만원 한철장사 이해는 합니다만 한철장사 기획의도 자체는 잘못되었어요 해서 차타고 대포항 가서 대게사고 회사서 캠핑장에서 먹습니다
차타고 10키로 왕복20키로 갔다와서 30만원 벌었네요
다음 가족여름 휴가는 또 몇년뒤에 갈지 모르겠으나 다음 여름휴가는 무조건 해외로 갑니다
제철이든 바캉스던 원래 가격이 그렇더군요
몇년전 4월에 추암 갔을때 광어회 6만원주고 먹었죠
2인 120 경비 50 이면 충분히 즐기다 오실수있어요
자국민 등쳐먹으려는거 보면... 에휴...
일제 불매운동이지
국산 애용운동은 아니지요..ㅋㅋ
회 는 노량진 수산시장 또 는 가락시장 수산시장...
차라리 여기가 낫습니다 ...
저는 강원도 가서는.....
순대국 ...
ㅠㅠ
바가지 ....
염병하고 ...
추가 1인당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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