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굿모닝 입니다.
밤새 자게는 돼지 이야기로 뜨거웠네요.
오늘도 그 뜨거움을 이어갈지 사뭇 궁금하기도 하고요..
오늘 부산은 비가 내리고 나서인지
흐리면서 조금 쌀쌀합니다.
출근 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겉옷 하나 챙기시고요..
노동절(근로자의날)이라서 쉬시는 분들은
마 쪼매더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벌써 2024년 5월 이네요.
나이가 들면 세상에서 제일 가지고 싶은게
돈과시간이라고 하더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거같네요.
우리보배님들은 시간의 소중함을 잘 아시리라 봅니다.
지금 이시간이 남은 생의 첫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야겠죠^^
오늘하루도 여러분의 지나온 하루보다
더 행복하고 더 미소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전 이만 야근마치고
해장국에 막걸리 한잔 하러 가보겠습나다.
와이프가 아침부터 한잔 걸친다고 뭐라 하지않을지...!!
쌀쌀한 날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날 되세요~~~^^
식사하시믄서 한 잔 하시고
가셔서 푹 주무세요^^
와이프 운전 한다고 투덜 ㅎㅎ
근로자의 날은 5월1일 아임미꺼
전 5월1일이 노동절로 알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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