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풀쌀롱 가서 본인은 절대 ㅅㅅ 안했다고
말하는 남편.
계속 믿고 살아야 하나요?
회사에서 접대로 가끔가는데
이런남편과 계속 살아야하나요?
베드민턴동호회에서 절대 여자회원들과는 술 안먹기로 하고 허락했는데, 다시 먹기 시작된것 같아요.
몰래 마시다 들켰어요.(물론 다른 남자도 있긴했어요)
이사람말을 계속 믿고 살아야하나요.
베드민턴과, 술, 노래방, 여자도우미로
맘고생한지 15년쯤 된듯해요.
누군가가 조언좀 해주세요.
2시간 풀쌀롱 가서 본인은 절대 ㅅㅅ 안했다고
말하는 남편.
계속 믿고 살아야 하나요?
회사에서 접대로 가끔가는데
이런남편과 계속 살아야하나요?
베드민턴동호회에서 절대 여자회원들과는 술 안먹기로 하고 허락했는데, 다시 먹기 시작된것 같아요.
몰래 마시다 들켰어요.(물론 다른 남자도 있긴했어요)
이사람말을 계속 믿고 살아야하나요.
베드민턴과, 술, 노래방, 여자도우미로
맘고생한지 15년쯤 된듯해요.
누군가가 조언좀 해주세요.
남자 어디있을까?
돈이 없어 못하는거지...
회사 접대라는데 그냥 참고 살자~ 회사 옮겨줄것도 아니믄
동호회 모임에 회식자리 빠지기 그렇잖아~ 여자랑 단둘이 먹은거 아니믄 걍 냅두자
다만 노래방가서 도우미랑 노는거는 금지시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룸옆에 작은방이있어서 아예 그곳에서 ㅅㅅ할 사람들은 ㅅㅅ하고나오느데 본인은 안했데요.
듣고 더 놀랐습니다.
저는 자영업 매장2개
밤낮으로 일합니다.
현재는 저녁8시30분이면 퇴근이지만,
작년 12월까지 밤9시반~10시반까지 근무 했지요.
그동안 남편은 회사끝나면
베드민턴+술+노래방+도우미(가끔)+유흥업소(가끔)
제수입 500~600만원
집안 풍지박산
밑져야 본전
자유롭게 살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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