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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대회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런기회가 또있을까해서 퇴근후 바로 다녀왔습니다.
특별한건 없었지만
저에겐 값진시간 이었습니다.
사진 찍기전 악수도하고..
와이프에게 자랑도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지도자가 되시길 바라며
미래 대통령의 기운받은거같아 행복합니다.
이상 지방에서 보배하는 아재 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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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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