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는 어릴때 관악구 봉천동입니다
(학교도 초.중.고 그동네 맞습니다)
현재는 용인이구요
청주. 평택. 아산. 화성. 반도체 관련해서
숙식제공하는
회사에서 숨어 일한다고 해요
급여도 지후배랑 쪼개 받는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요즘 회사들이 형준이가 능력자라서 해달라는데로
속여서 급여주고 취업 시켜주나봐요
전직장 동료들한테도 코인 사기쳤는데
주변 사람에게 사기만 치고 살면서
피해자인척 죽고 싶다고 말만. 말만. 말만하고 잘 삽니다
피해자인데 고소당하고 숨어 사는지는
모르겠어요
피해자 한분 지인께서 경찰서 높은분이 계시는데도
못잡고. 있다고 잘 숨어.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형준이가 말한 내용 다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사이트 잘 본다며 잘 보고 있지?
1인 회사 아니고서야
세상 너 혼자 사는거 아니고서야
얼굴 반쪽?이랑
신상 공개하고 사례금 지불하고
제보 받을까 계획하고 있어
니친구. 친척. 동료. 선후배. 지인들도
너 살라고 안 도와준다며?
다 주변이 적이라며?
천천히 일 열심히 해
고소가 수십건이어도
도망도 잘다니고
일도 하고
잘 숨을수 있다고 했자나
경찰서도 당당히가고
폰도 차명 선불폰만 쓰지 말고
돈을 갚고 숨어 살아라 그럼 되되되되되
니덕분에 고소장쓰느라
직접 경찰서 갔는데 엄청 좋더라
남에 돈 사기치고 무서워서 숨어 살면서
돈쓸때는 편하지?
내 훔친 카메라도 잘 갖고 있어라
절도 내용도 기재했으니
경찰서 구경 니발로 꼭 가봐
납치되서 발목 돌아갔다더니 못걸으려나?
니얘기 풀려면 차고 넘쳐서
사례금 지불하고
제보받는거 천천히 할꺼야
제보 연락은 경찰서로 해야하나. 몰라서
좀 자세히. 알아도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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