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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답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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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시미가 없으시;;;
김멍뭉 아플때도 김짜꿍은 식음을 전폐햇고
누군가는 그깟 개라고 유난이라 생각햇고
누군가는 같은 아픔으로 눈물흘리더라고영
저 또한 겪어보지 않으면 공감하기가 어려울때가
종종 있긴하던데 그럴땐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더라고영*.*;;;
그렇군여;;;
물론 연예인이나 수퍼스타에 대한 동경은 인정하지만
푸바오에 대한 팬덤은 갸우뚱 해질 때가 있긴 하네요.
저도 이름만 들어봄류;;;
공감류
저도 이해가 안되지만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푸바오에게 제가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끼는 갑다 라고 생각만 하지
그 사람들을 손가락질하진 않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이라 생각합니다
푸바오 보며 우는 애들도 매한가지고...
자기 오빠 군대가면 울기는 커녕 좋아라 당근마켓에 오빠물건 파는 애들인디...
사람보다 동물에 감정이입하는 사회성 없는 애들 비판하는겁니다.
캐스트어웨이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고...
공감합니다.
팩폭 비유 보소..
님이나 잘하세요 생판 모르는사람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꼰대짓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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