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새끼들 워셔액 가지고 지랄할거면
왜 씨바 차를 맨날 락엔락에 싸서 다니지 미친새끼들 -_-
봄에 송화가루 날리는데 소나무는 왜 다 안쳐뽑고 사냐?
니차를 뭔 거울처럼 광질내는데 수시간 허비하는거 그것까진 오케이 뭐 니 시간 니 인생인데.
근데 그 광이 그리 중요하면 랩으로 돌돌 말아다가 기름통에 처박아두지
조빤다고 먼지 묻고 워셔액 묻는 공도로 끄집어나와서 지랄들이여 -_-
뒷차에 대한 예의는 씨바 좋아하는 왁스칠 한번 더 하등가
니가 차를 안끌고 나오는게 세상에 대한 예의여 이 미친놈아 -_-
에라 퉤이 미친새끼들 엄동설한에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소리 하고들 자빠졌다 -_-
아오 참 미친놈들 많아요 정말..
진정하고 적어요...
욕글적으면 내용이 좋아도 납득하려하지 않게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욕하고 악플달지말고
교사블만이라도 좀 좋은방향으로 가보자구요...
주행중 워셔액 사용은 일종의 에티켓이 필요한 것 또한 맞습니다.
뒷차 때문에 워셔액도 못쓰냐??며 꽤나 욕을 하셨는데...
내 방귀 내 똥꼬로 뀌는데 남 허락 받냐??? 뭐.... 그런????
저는 늘 이렇게 합니다.
1. 항상 주행하기 전에 유리를 닦고 출발합니다.
세차는 잘 안하지만 매일 아침 출근 때 예열하는 셈 치고 잠시 앞유리만이라도 닦고 출발합니다.
2. 주행중 곤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하는 경우라면 뒤따라 주행하는 차가 멀찍히 있을 때 씁니다.
차간거리 벌리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정체되는 도로에선 가급적 안쓰려 애쓰고요.
운전하기 전 잠시 움직이고 주위사람을 배려해 주는게 귀찮아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게 옳은 일인가요??
맑은날 워셔액 테러 한번 당해보세요. 그거 은근 불쾌합디다.
워셔액 사용도 에티켓 맞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려고 애쓰는 것을 피곤하다 말한거임???
아니면 워셔액 맞은 것에 불쾌감을 느끼는게 피곤하다는거임??
뭐 묻지 안아도 후자라는거 알지만.ㅋㅋ
시간되면 고속도로나 달리기 좋은 국도에서 워셔액 좃나 뿌리며 운전해보든가요.
아마 '좃나 억울합니다'라는 글을 쓰게 될지도...
워셔액 맞고 불쾌감 느끼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건 아세요??
좃도 그거 맞고 자신의감정조절이 안되면 장애 아닌가요?
당신은 그전단계인거같지만...
당신도 세상참 피곤하게 사네
장애라는 말을 쉽게쉽게 쓰시는군요.ㅋㅋㅋㅋ
운전 10년... 나도 경력이라면 몇년인지 셈하기도 귀찮을 지경인데.
횟수요?? 그게 중요하다면 저도 10회도 안됩니다.
단한번이라도 내가 워셔액 맞아서 기분 나빳다면 다른 누군가도 기분 나쁘겠구나.
그런 생각좀 하자구요. 배려~!!!
워셔액 맞고 ㅈㄹ하는 놈을 옹호하는게 아니고 워셔액 쓸때 뒷차도 신경쓰자는 말인데 못알아 먹음??
뭐 이쯤이면 배려 따위 귀찮다는 말로 받아드려도 되나요??
사람들이 에이~씨하고 그냥 넘어가주니까 생각없이 쏴대지.. 요 얼마전 늙은이...
운전경력 10년이라하니 님은 아니겠네요 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미친놈처럼 되는걸 막아보고싶습니다.
진짜 저게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요?
이해가않가서요...저런걸로 시비시비 따지고
쫒아가면 뉴스납니다
정방 주시가 받해받는 상황에 갑자기 도로에서 정차하고 워셔액을 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본인에 대한 배려를 바라기 전에 타인에 대한 이해부터 해보세요.
전조등, 워셔액 조정, 매연점검 등은 에티켓으로 봐야 할 듯요.
오방이 타고 가다 워셔액 눈에 지대로 맞아보면 순간 앞이 하나도 안보인다고 하네요..ㅠㅠ
또 10만원 아까워 안 고치고 당기는 앞차 매연에 기절합니다.
오픈카 타던 사람이 싸움질 했다고 하죠?
한국땅에서 오방, 오픈카 타지말라고 하는 분들에게는 할말이 없습니다.
뒷차 신경안쓰고 불붙은 담배 창밖으로
던지는 사람이나,, 어차피 남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아무리 말을 해줘봐야 뭐가 잘못인지를 모름.
최소한의 생각이 있으면 룸미러로 차간거리 보고, 피해 안줄것같은 거리에서 뿌리거나 던지라는 건데 그것도 싫다는 사람들,,
이제 우리는 '뭔 짓을 해도 누군가로부터는 욕을 먹을 수도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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