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셔액은 ~ 도로주행중이라고 하면 웬만하면 뒤차가 바짝 붙어 있다 그러면 되도록 기다렸다가
뒤에 아무차도 없을때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한겁니다. (앞차의 배려)
혹여 계속하여 앞차를 따라 주행중이셨다가 워셔액을 맞을 시 "아 가까이 붙지 말껄~ " 하고 넉두리 하시며
너그러히 받아주실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뒷차의 배려)
* 예전부터 운전 할때 아버지께 배운건~ "운전은 서로서로의 양보로 부터 시작한다" 라고 배웠습니다.
안전거리
일반도로의 경우 속도계에 표시되는 수치에서 15를 뺀 수치의 m정도로 유지하고, 시속 80km 이상이거나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때에는 주행속도의 수치를 그대로 m로 나타낸 수치 정도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를 들어, 시속 50km인 때에는 35m정도, 시속 80km이면 최소한 80m이상의 안전거리는 유지하여야 한다. 그러나 적절한 안전거리는 자기 차의 속도와 도로 상황 및 기상상태 등에 따라 다르므로 주행속도에 따른 정지거리를 고려하여 충분히 유지하여야 한다.
얼만큼 날아가는지 알고나 얘기하슈
님 글만 봤을땐 틀렸습니다.
제글만봐서는 그럴수있겠군요
출고후 박물관에 전시해야죠
뒤에 아무차도 없을때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한겁니다. (앞차의 배려)
혹여 계속하여 앞차를 따라 주행중이셨다가 워셔액을 맞을 시 "아 가까이 붙지 말껄~ " 하고 넉두리 하시며
너그러히 받아주실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뒷차의 배려)
* 예전부터 운전 할때 아버지께 배운건~ "운전은 서로서로의 양보로 부터 시작한다" 라고 배웠습니다.
비싼 차 타는 사람들만 워셔액 사용한 앞차 공격하는건가?ㅋ
일반도로의 경우 속도계에 표시되는 수치에서 15를 뺀 수치의 m정도로 유지하고, 시속 80km 이상이거나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때에는 주행속도의 수치를 그대로 m로 나타낸 수치 정도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를 들어, 시속 50km인 때에는 35m정도, 시속 80km이면 최소한 80m이상의 안전거리는 유지하여야 한다. 그러나 적절한 안전거리는 자기 차의 속도와 도로 상황 및 기상상태 등에 따라 다르므로 주행속도에 따른 정지거리를 고려하여 충분히 유지하여야 한다.
도로교통안전공단 내용인데 위내용대로 안전거리 유지했다면 맞았을까요? ㅋ
그정도 안전거리면 피할수있죠..
저도 싫으면 안전거리나 유지하라고 말하고싶어요..
워셔도 살살쏘면 뒤로 안흘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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