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있을수없는 일들이 현기차에선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고나서 사정없이 찣겨나가거나 구겨진 차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가장 잘팔리는,
혹은 잘팔렸던, 베스트셀링카 들입니다
한국민의 대부분이 저런차에 목숨을 의지하고 타고있다는 점이 참 애석할따름이고요
단순히 현기차를 까는 차원이 아니라
그냥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자국의 차라고 믿고 타는걸텐데...
등에 비수를 꽃는 느낌이랄까요
과연 현기차는 왜 이렇게 사고만 났다하면
단순히 찌그러지는게 아니라
다 찢겨나가는걸까요?
원인은 프레임강성에 있습니다
사진들 중 빨간색 등의 비교적 진한색으로 칠해져있는 부분이 가장 강한강성의 강철로써
승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근데 그 부분이 대부분 B필러에 부분부분 찔끔찔끔 적용되어있는게 보입니다
뒷좌석의 안전과 관련있는 C필러쪽은 아예 흔적도 없죠
승객을 보호해야할 최소한의 공간, 즉 세이프티케이지란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현기차가 안전하기만 하다고 무시했던
볼보의 소형차 V40의 프레임 사진입니다
볼보였다면 과연 같은 사고에 결과 까지 같았을까요?
신차 가격이나 유지비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옛날에 교차로 사고난적있었죠
그이후론 쳐다도 안봄
아가야 부터 뭐 막가파 종자에 나이 서른넘어서 10대처럼 글싸질러 논다 댓글달려 사과하기 바빴어요
부디 탈없기를 ㅠㅠ
그래서 현기차가 수출은 다 적자자나요
한땀한땀 공들여서 튼튼하게 잘만들어서 싸게 파니...
한국은 정반대고요ㅋ
제네시스가 미국에서는3천만원대부터시작인걸로... 뭐다들아는얘기.
모든 면에서 떨어지면서 가격 슬금슬금 올리더니 외제차와 같은 수준이라는게 문제죠.
중요한게 뭔지 아시겠죠? "극과극"
차 잘산거 같아서요ㅎㅎ
자전거헬멧을 쓰고가다가 사고난 사람과
어떤사람이 피해가 클까요?
물론 엄청난 과속으로 사고나면 둘다 죽습니다
물론 볼보는 20년 전에도 안전 대책이 훌륭한 차였습니다.
튼튼하고 무거울텐데도
연비와 출력이 독일3사와 비슷하거나 더 좋습니다
비교하기도 부끄럽지도 않냐??
호일인건 다 아는 사실.. 그런데 간혹 보면 신차값, 연비, 수리비 등 유지비용이 싸서 산다는 소리는 진짜..
얼척이 없다.. 그거 얼마 아껴서 뭐할텐가.. 죽으면 쓰지도 못하는걸..
차량은 안전이 최우선이 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택한게 르노삼성인데.. 뭐 국산차가 도찐개찐이지만 확실히 현대차보단 느낌상 튼튼한듯..
개인적으로 국산차중 제일 튼튼해보이는건 쉐보레..
잘못 알고 계시네..ㅋㅋ
참고로 볼보 suv 고요
트럭도 더작은 4.5톤이네요
자전거헬멧을 쓰고가다가 사고난 사람과
어떤사람이 피해가 클까요?
물론 엄청난 과속으로 사고나면 둘다 죽습니다
충돌안전도에선 세계 탑클래스인건 인정!
장거리 시운전 해봤는데 시트가 넘 편하고 좋더군요. ㅎㅎ
현대/기아 차는 전~혀 살생각이 없음
차가 'ㅁ' 앞/뒤 본네트 트렁크가 사라지는걸 봤음 .. 무슨 종이펙도 아니고 그냥 사라지던데 ..
그 뒤 무조건 성능 /가격 좀 손해보고 말리부 구매후 운행중
가격도 비싸고 동급에선, 마력도 낮고 , 그럼으로 가속도 느리지만, 연비도 별로임 차체중량이 무거워서
그래도 .. 난 말리부를 탐.
신형 제네시스 맘에듬 근데 부품이 거의 외제라네요~무슨의미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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