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 이 되고싶었나 봅니다..
제차도 흡기가 되어있는상태인데 다른차들보다 소리가 좀 커서
들렸나 본데..
오늘 처음 블로우 오프 밸브를 달았는지..
약간 정체중인데 하루종일 옆에서 급가속 했다가 급브레이킹 반복하면서
저에게 블로우 오프 밸브를 자랑하시네요..
- 여러번 하는거 모아서 올릴라그랬더니 블루투스로 통화하느라고 소리가 들어가서 못올리네요 ㅠㅠ
창문열어놓은김에 칭찬이라도 해줄걸 그랬어요..
'전 디젤인데 부럽네요' 라고 할걸..아쉽네요
강변북로입니다 :)
* 블링커는 애교 수준을 뛰어넘네요 *
저 추운 저녁에 창문까지 완전 다 열어놓은거보면은 엄청나게 자랑하고싶은가봅니다 쪽팔린줄모르고
저라면 다 멋잇고 우와 이럴줄안다고 정말 큰 착각을하죠 저는 저렇게 해라고해도 못하겟네요 쪽팔려서
손발이 오글오글
챙피해서원ㅜ
엄마가 차사줘서 신났나보죠뭐ㅎ
2.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의 경우, 똑같은 사람들일 가능성도 높고 -_-;
휘발류 터보가 아니구요...
블밸 새로달았나봐요 ㅋㅋㅋ
제가 차타고 지나갈때 저차 주차대있으면 깜짝놀라곤하는대 이유가 뒤문 열려있는 느낌들던대요;;;
뒤문쪽이 깜깜해서;;깝놀합니다;
저차는 왜 오토바이 소리가 나는거야
맨날 씨티세븐 지하주차장에서 어찌나 씨끄럽게 돌아댕기던지~
씨끄러워서 저차 땜에 경찰에 신고한 사람도 있다는..
그래서 경찰도 왔다가고..
지하주차창에서 왜게 빙글빙글돌면서 씨끄럽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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