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도주하는 운전자가 제정신일리는 없을테고 운전을 멀쩡하게 하기가 힘들었을텐데 수 많은 CCTV를
다 피해서 간다는게 아무리 지리를 잘 알고 있다해도 흔적없이 도주가 가능한지 이해가 안되서요..
지방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다리 건너면 대부분 아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전국적으로 관심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증거하나 안나온다던게 신기하네요..
만약 뺑소니 운전자가 지역 유지라던가 그 가족이라면 증거은닉도 가능할 것 같은데 망상이겠죠?
경찰을 믿어야겠지만 일전에 지인이 사기 당한게 있어 경찰서 갔다 사기꾼이 지역 유명한 건달이었는데
경찰이 그 건달하고 연결되어 있는지 경찰서에서 몹쓸꼴을 당한적이 있어서 경찰도 그닥 신뢰가 가지가
않아서 그런가 이런 생각도 드네요..
걍궁금 해서요ㅋㅋ
sm5타고 다닙니다ㅋ
지금은 지방경찰청장이 맡아서
수사본부가 설치됐다는데
그런건 좀 힘들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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