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한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
꽤 많은 도움을 받은적이 있다고...
코로나는 지나갈 것이고
이란과 쓸데없이 어색해질
이유를 만들 필요는 없죠.
일본 도와주는 것보다
외교적으로 이익이겠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한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
꽤 많은 도움을 받은적이 있다고...
코로나는 지나갈 것이고
이란과 쓸데없이 어색해질
이유를 만들 필요는 없죠.
일본 도와주는 것보다
외교적으로 이익이겠죠.
현명한 외교인듯
되로주고 말로받는 날이 올겁니다.
쉐일 가스는 가히 혁명이라고 해도 괜찮을 만큼 지정학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물론 지금 기름 전쟁은 논외로 하고....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더이상 중동지역 원유 수송로 확보라는 안보 문제에 대해 과거와 같은 신경을 쓸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중동의 봄이 터지면서 미국이 해결할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자 미국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즉, 중동 문제는 중동에서 해결하게끔 하자는 것인데 그 중심이 이란이었다.
즉, 중동지역의 절대 강자중 하나인 이란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이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핵협정을 맺게 되는데 이걸 트럼프가 들어서며 뒤집은거다. 사실 이란의 적은 미국이라기 보다는 사우디라는게 맞다. 이 협정 뒤집기는 트럼트 사위가 절대적인 역할을 한것으로 보임.
이란의 정치적인 상황을 보면 기존에 서양식 양복 입고 다니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우리로 보면 그냥 극우주의자라고 보면 되고 지금 대통령인 하산 로하니는 성직자식 옷을 입고 다니는데 사실 대단한 개혁주의자이다. 예전 이란의 전성기 시절인 라프 산자니 대통령과 비교되는 사람이다. 즉, 이란도 얼마든지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냥 트럼프가 틀어 버리면서 여러나라 완전 새된 상황입니다.
유럽쪽은 말 할것도 없고 우리나라도 이란에 기름 빚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거 그때 잠깐 풀렸을때 갚았다가 다시 재개하면서 또 엄청난 빚이 우리나라 은행 예치금 형식으로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중동 그러면 다 똑같은 애들로 보이는데 완전 다릅니다. 우선 같은 무슬림이라도 순니, 시아파로 나뉘는데 서로 그냥 다른 종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적이라고 보시면 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중동은 주로 아랍인종인들이고 이란은 페르시아인들입니다. 인종이 다르고 서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란은 경제적인 기회도 어마 무시하고 다른 중동 국가들과는 달리 외부에 대한 개방이 준비가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렇게 되었지요. 우리에게는 대단한 기회의 나라이기도 하고요.
현명한 외교인듯
되로주고 말로받는 날이 올겁니다.
이란과 굳이 거리두기 할 이유는 없죠.
지원 잘 하셨네요.
토왜 정권 또 나오면 다 깨지는 겁니다.
친미,반미 어느쪽이든 친한국가인건 변함없으니 잘 지내야합니다.
쉐일 가스는 가히 혁명이라고 해도 괜찮을 만큼 지정학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물론 지금 기름 전쟁은 논외로 하고....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더이상 중동지역 원유 수송로 확보라는 안보 문제에 대해 과거와 같은 신경을 쓸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중동의 봄이 터지면서 미국이 해결할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자 미국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즉, 중동 문제는 중동에서 해결하게끔 하자는 것인데 그 중심이 이란이었다.
즉, 중동지역의 절대 강자중 하나인 이란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이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핵협정을 맺게 되는데 이걸 트럼프가 들어서며 뒤집은거다. 사실 이란의 적은 미국이라기 보다는 사우디라는게 맞다. 이 협정 뒤집기는 트럼트 사위가 절대적인 역할을 한것으로 보임.
이란의 정치적인 상황을 보면 기존에 서양식 양복 입고 다니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우리로 보면 그냥 극우주의자라고 보면 되고 지금 대통령인 하산 로하니는 성직자식 옷을 입고 다니는데 사실 대단한 개혁주의자이다. 예전 이란의 전성기 시절인 라프 산자니 대통령과 비교되는 사람이다. 즉, 이란도 얼마든지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냥 트럼프가 틀어 버리면서 여러나라 완전 새된 상황입니다.
유럽쪽은 말 할것도 없고 우리나라도 이란에 기름 빚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거 그때 잠깐 풀렸을때 갚았다가 다시 재개하면서 또 엄청난 빚이 우리나라 은행 예치금 형식으로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중동 그러면 다 똑같은 애들로 보이는데 완전 다릅니다. 우선 같은 무슬림이라도 순니, 시아파로 나뉘는데 서로 그냥 다른 종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적이라고 보시면 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중동은 주로 아랍인종인들이고 이란은 페르시아인들입니다. 인종이 다르고 서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란은 경제적인 기회도 어마 무시하고 다른 중동 국가들과는 달리 외부에 대한 개방이 준비가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렇게 되었지요. 우리에게는 대단한 기회의 나라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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