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쿱3.8챠져를 타고 있는데 촉매가 너무 자주 털려요.(452마력 53토크입니다)
순정촉매는 챠져올리고 1달반만에 막혀버려서 직관으로 다니다 하두 냄새가 나서 스포츠촉매를 달았는데 이것도 5달타니 털려버리네요.
매일 타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이틀정도 주말만 타니 실제로 탄 날은 그리 많지도 않은데....
도대체 튜닝카 타시는분들은 촉매를 어떤걸로 쓰시나요?
1번촉매는 매니를 달아서 없는데 2번촉매까지 없으면 냄새가 너무 나는데 마땅히 쓸 촉매가 없네요.
준비엘이 그나마 스포츠촉매중에 내구성이 젤 좋다는데 요건 1발에 65만원인가 하네요. 두발이면 130만원인데...
앞에 쓰던것도 두개 80만원 주고 달은건데...... ㅠ ㅠ
공연비가 좀 희박하면 열이 많이날수 있구요
저두.8 차져타고 있고
순정촉매 매니는 없고 다운에 2개있슴
지금 7개월넘게 타고 다니는데
배기온게이지보면 고속주행해도 880도를 넘어가지는
않더군요
배기온게이지 있으면 체크해 보시고
다운파이프 자바라 부위는 다운주행풍을 조금이라도
맞을수 있도록 지면에서 10cm내외 정도 높이로
장착하시면 좀더 빨리 식을수 있습니다(제가 이구조임)
떨어지더군요
단 하드하게 주행하고 나서 악셀에서 발을 띄어도 500도부근에서
20초가까이 온도가 유지가 되더군요ㅠ
그래서 촉매가 막힌거 아닌가 해서 좀더 쿨링 주행을 했더니 서서히 떨어지네요
배기온게이지 없으시면 꼭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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