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억 하시나요?동생놈 차하나 해줄려고 보배님들께 차종 여쭤봤었는제요
사고났다고해서 가보니 동생놈이 자폭 하고 있어서
동생한테 화내면서 죄송하다고 몸은 괜찮으시냐고 먼저 말씀 드리라고 소리쳤네요 좌회전 차선에서 신호받고 출발했고 사각지대에 걸려서 못봤다고 하는데 헛소리하지말고 실선차선변경이니까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사과드리라고 하고요..과실이 적든 많든 상관없이 동승자분이 괜찮으시다는데 대인까지접수해드리라고 하고 왔네요 동생놈이 철이 없어서 인지 말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걸 모르네요..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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