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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우루루꽝 15.04.05 01:08 답글 신고
    어렵다...문에끼어서 다쳤다라고만 써도 될 듯한데.. 내용은 장황하네요.
  • 레벨 원사 2 slalwhwEh 15.04.05 01:21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경찰이판단하겠죠..
    후기부탁드려요~
  • 레벨 하사 2 구미본 15.04.05 02:13 답글 신고
    아마 보험 처리 받기 힘들거에요 저도몇년전 이런 비슷한 사고로 저 또한 보험처리 못받았습니다 버스공제조합 ㅋ
  • 레벨 병장 흰둥이201 15.04.05 03:07 답글 신고
    혹시 어떻게 대처를 하셨었나요?
  • 레벨 대령 2 부가우가 15.04.05 02:31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소위 1 서울주민의발 15.04.05 03:04 답글 신고
    경찰 신고하셨다니 판단은 경찰이 내려줄겁니다
  • 레벨 소장 시민의발 15.04.05 03:08 답글 신고
    이래서 기사들이 하는 말이~

    정원이상 태우면 안된다~ 라고 하는거에요..

    무리해서 탄건 승객입니다..

    타지말라고 소리쳐도 쌩까고 그냥 매달려 있어요...

    그럼 다같이 못가는건데...

    문이 열릴때

    사람이 낄수있다는건 저도 처음엔 몰랐었습니다..

    그렇게 손님 많이 태울일이 많지 않아요..

    예전에 문을 닫을때 사람에 가려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때 이후로 "문 닫습니다 조심하세요"

    "문 열릴때 위험합니다 안쪽으로 들어오세요"

    얘기합니다..

    이런건 기사도 스스로 터득하는거지 알려주지 않아요..

    그래도..소정의 치료비정도 보상... 받으실수있을꺼에요~

    화이팅하세요
  • 레벨 대위 2 하울의협찬 15.04.05 08:02 답글 신고
    동감
  • 레벨 원사 3 어이라우 15.04.05 10:39 답글 신고
    저도 이부분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무리하게 탄것은 본인들이면서 모든탓을 기사한테 하고 있으니 웃기죠
  • 레벨 원사 1 서경빠 15.04.06 13:43 답글 신고
    무리해서 탄건 승객... 그게 정답이네요...

    타지말라면 승차거부로 신고하고...참 난감하네요...
  • 레벨 하사 2 둥기둥기둥 15.04.06 14:29 답글 신고
    무리해서 탄건 승객이 맞지만요. 그것이 '내 몸이 어떻게 되든 난 이 버스를 타고야 말겠다'와 같은 의미 입니까?

    '문에 끼일수도 있고 몸이 다칠수도 있지만 난 무리해서라도 타겠다'라고 생각한다는 말인가요?

    무리해서 탄건 승객이지만, 평소와 같지 않은 상황에 주의않고 문을 연것은 기사입니다. 왜 승객이 욕을 다 집어 먹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과실로 나누자면 반반 정도 되겠구만요.
  • 레벨 중령 2 그랑이구려 15.04.06 16:41 답글 신고
    먼소리신지?
    문안잠그고가서 집털리믄 본인잘못인가요.?

    무리해서 타면 요금 안받나요.?

    버스기사님은 승객을 보호할의무가 있습니다

    최소한 갠찮으시냐.?
    묻고 상황설명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경찰에신고하세요~ 이게 할말인지요.?
  • 레벨 일병 개서운 15.04.08 11:57 신고
    @그랑이구려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알아먹질 못하게 글을 싸지르냐
  • 레벨 중장 라이더tm 15.04.05 03:19 답글 신고
    학창시절에 그런적많았는데..참그때는 이런거 생각지도못했었네요
  • 레벨 원사 3 오직주인님 15.04.05 04:02 답글 신고
    선수시네ㅋㅋㅋㅋ
    그렇게복잡하면 담에타셔야지ㅉ
  • 레벨 원사 2 우주통신 15.04.05 06:44 답글 신고
    보상 받아서 아예 차한대 뽑고 싶은 모양이시네.
  • 레벨 대장 광저우 15.04.05 07:00 답글 신고
    흠.....
  • 레벨 소위 1 옥탑방호랑이 15.04.05 11:30 답글 신고
    둥글게 사는건 좋음 하지만 둥글게 살면서 내가 피해보는거 그냥 참으면서 사는건 바보임 이해됨?
  • 레벨 대위 2 하울의협찬 15.04.05 08:04 답글 신고
    ㅋㅋㅋㅋㄱㅋ 고딩때항상 끼어봐서 일상인줄알았는데 돈받아야되는거였구나
  • 레벨 대위 3 비누줍는ㅇrㅇi 15.04.05 08:21 답글 신고
    저도 학생때 끼여봤는데.. 쪽 팔린거 말도 통증은;;; 그래도 음부쪽에 통증인데... 정형외과?.. 골반이신가... 여튼 치료 잘 받으세요~~ 경찰이 판단해주겠죠..
  • 레벨 소장 시민의발 15.04.05 15:59 답글 신고
    앞문에 끼이면 아파요...아파요..
  • 레벨 중장 센텀시티주민 15.04.06 01:41 답글 신고
    모든 버스는 법적으로 정해진 승객수만 태워야 하는데 절반이상이 욕심쟁이들.. 그리고 무식한 승객들도 한몫하고.. 뒷차타라고 그렇게 통설명해도 막무가내고 차내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해도 택도 없고 큰소리로 전화질 하는 새파란 어린애들.. 본인이 다른차 타놓고 운전수에게 항의하는 넘도 많고.. 소시적에 견습으로 간선차(273번) 탓던 입장에서 겪은일. 현재는 교회버스 운행중이지만 무개념은 여기도 마찬가지 판박이..;;
  • 레벨 대장 상품권보내는드릴께 15.04.06 08:15 답글 신고
    그냥......나일롱 같기도 하고....
  • 헌병 보배드림 15.04.06 11:52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레벨 원사 3 뙈넘 15.04.06 14:10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소장 섹스는스포츠다 15.04.07 01:18 답글 신고
    지가 쑤셔박아놓고 ...ㅋㅋㅋ 누굴 탓하냐
  • 레벨 병장 원무과쟝 15.04.07 09:17 답글 신고
    2012년도 여름쯤에 글쓴이와 비슷한 케이스를 접해 본 적이 있죠... 몇개월 후 대인접수 해줘서 물리치료만 받으셨지만... 결국 합의금 800만원 달라고 해서 민사로 넘어간 케이스가 기억나네요 ㅎㅎ 뭐 글쓴이분은 합의금때문에 그렇지는 안겠지만요. 치료비만 지원 받는 쪽으로 버스공제랑 쇼브 치면 아마 원만하게 해결 될꺼 같네요 ^^ 공제 조함은 응대하기 조금 짜증나긴 하죠 ㅎ
  • 레벨 일병 개서운 15.04.08 11:53 답글 신고
    치졸하고 더러운새끼들 참 득실거린다
    지들한테 피해가 조금만 가면 어떻게든 보상받을려고. 애들이 모는 자전거가 와서 부딪혔다고 고소하는 새끼도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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