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아침부터 개깜놀했네...
공도가 무슨 서킷인줄..
칼치기로 와리가리...물론 블박에 저장되있음
올림픽대로 잠실방향으로 칼치기하던 BMW Z4 XX조XXXX님...
발산역부근서 댁때문에 개깜놀했소..
내 리더기(블박이 구형이라..)를 두고온 바람에 지금은 신고 못하고...
집에가서 살포시 상품권 하나 날려볼까하는데....
공도는 여러사람의 사용하는곳이고...
칼치기나 위협운전은 서킷에 가서 하심이 어떤지요...
아침부터 댁때문에 개깜놀했소...
제발 그러지 마세요...
사고나서 돌아 가시려거든 혼자 북망산으로 가시지
엄한 사람 까지 같이 끌고 가시려하시오...
아주 여러 차량들이 개깜놀하시는구랴...
P.S.그뒤 쫒아가시믄서 같이 칼치기 하시던분들도 마찬가지요~
내 집에가서 필히~~!!!!
곗돈드가는날이요.
계속 그러고 도망 가더군요... 블박 지워질까봐 상시전원 끄고 놔뒀으니... 집에가서 신고할까합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꼭 부탁드립니다...꼭...ㅠㅠ
그런 칼치기 하는 차량에 제 소중한걸 잃어봐서..그런차들 보면 원수같은생각이...ㅠㅠ
5명 정도의 얌체운전 하루 10건씩 신고중
어지간하면 그냥 정속운전합니다.
그냥 정신병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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