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새벽 1시 45분쯤에 센디에이고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술에 취해 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우고 비틀거리며 통행방해를 했고
지나가던 운전자들이 그녀를 살리려 뒤에 오는 차량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합니다.
4~5명의 남성들이 사고를 막고자 노력하지만 정작 여성은 차안에서 핸드폰질만....ㅡ.ㅡ
결국 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부상자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처벌이나 벌금 무지막지하게 나올겁니다.
기사: http://www.10news.com/news/video-drunken-woman-wanders-onto-i-15-freeway
마지막으로 미국은 오토방도 고속도로 통행되는가봐요?
그런데 비율 좋은데~~^^
ㅋㅋ
연쇄 살인범이나 강간범 만났으면
아..그냥 점멸등을 손으로 흔들고있는건가 -_-;;
깻잎 한장 차이로 피해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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