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저스에서도 논란이 한번 있었죠.
end game을 놓고 누군가는 가망이 없다고 해석했던.
사실 영화의 해당 상황만 보면 충분히 오해할만 합니다.
하지만 전체 큰 그림으로 봐서는 최종단계 진입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만으로는 상실감이 크지만 크게봐서는 하나의 전환점을 넘어오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오늘 하루 열심히 보내고 가지고있는 가장 좋은술 한잔 하면서 그분께 고생많으셨다고 위로해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부터시작이니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졌어. 아무리 작전이라고 스스로를 속여도 사실은 알고 있잖아.
일베가 사람 되는거나
자유당이 우파 되는거나
빤스목사가 진정한목사가 되는거나
예수가 재림하는게 더빠를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