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이번에 음주운전으로 자진신고하여 0.118음주측정으로 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는형님을 만나 저녁에 밥을먹으면서 간단히 술을먹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술을 마시다보니 옛 이야기도하고 기분좋게 한두잔 먹다가 어느덧 토요일 새벽3시30분이 넘어서자 잠도오고 차도가지고온상태라 형님께서 운전해서 집에가면안되니 차를 모텔주차장에 차를대고 눈좀 붙이고 집에가라해서 그렇게 하기로하고 제가 주차한 곳에서 약30미터에 모텔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를빼면서 모텔로가는도중 한사람이 다가와 자기차를 박고 그냥가면 어떻하냐며 차를 주차시켜라는겁니다!차를 주차하고 무슨소리냐며 차를박지 않았다고 저는 말을했고 그분은 술먹었냐며 계속 자기차를 박았다고 주장하면서 합의하고 깨끗히 끝내자고하는겁니다!제가 물론 술을먹고 운전한 저의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제가 박지도않은 차를 보상하기가 너무화가나는것이였습니다!그리고 주위에서 제3자인사람이 차를박는걸 목격했다고하고 그차주는 블랙박스 다찍혔으니 보면될거 아니냐며 돈주고 끝내자고하는겁니다!!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차라리 너한데 돈을 줄바에 국가에돈을주겠다고 하고 자진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나왔습니다!경찰서에서 조사받는과정에서 상대방차주 블랙박스를 경찰이 확인하였고 확인결과 박힌흔적이없다고했습니다!그래서 제가 술먹은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박지도않은 차에 억울하게 돈을요구하여 자진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측정결과0.118이나왔습니다ㅠㅡㅜ물론 제가 잘못을 인정하였지만 추후에 벌금도 많이 나올꺼라 예상도합니다!!하지만
그상대방 차주분에게 무고죄로 신고를 할려고하는데 가능할까요??제 차는 경찰서에 있고 내일 제차 찾아서 제차 블랙박스 다시확인해볼려합니다!!바로앞에 잠깐 운전하려다ㅠㅡㅠ 제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잠도 오지가않네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