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시바 내가 다 빡치네 ㅋㅋㅋㅋ
우회전 할려고하는데 더럽게 안가길래 보행자 신호인가 싶어서 보니 그것도아님.
내 앞에 앞에차 사진처럼 저따구로 대놓고 볼일보러감.
내 바로 앞에 여사님은 또 그걸 뒤에서 기다리심...
대충 상황파악하고 앞질러갔는데 여사님은 끝까지 기다리심
저도 저런놈 어제 오전 6시30분경에 겪었는데 그것도 대형차(공항버스..;;)가 커브길에서 서서 안가길래 정류장도 한참뒤에 있는데 횡단보도 침범해서 있길래 고장났나 싶었지만 기다리다못해 옆으로 지나가면서 보니 주차였네요.. 관광차도 아니고 공항차가 차고지는 어쩌고 광안대교 진입로앞 횡단보도에 길막을 하고 있는지.. 그 놈이 있는곳이 교량으로 들어가는 차가 항시 많고 또 요금소 앞이라 막히는데.. 곱게 세워놨으면 말도 안하는데.. 왕복8차선~10차선 도로에.. 생각 같아서는 근처에 있는 파출소에가서 신고하고 싶더니만.. 주말오전이라 통행량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우회전 할려고하는데 더럽게 안가길래 보행자 신호인가 싶어서 보니 그것도아님.
내 앞에 앞에차 사진처럼 저따구로 대놓고 볼일보러감.
내 바로 앞에 여사님은 또 그걸 뒤에서 기다리심...
대충 상황파악하고 앞질러갔는데 여사님은 끝까지 기다리심
정말 무개념주차네요! 망할것!!
얼마나 간소화됐는지 시험한번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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