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량은 3차로에 다른 차량들이 주차되어있는것을 확인 후 제차도 그와 같이 3차로에 주차를 하고 다른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저녁 10시 40분경 그주변을 순찰중인 자율방법대분에게 전화를 받고 사고난 현장에 가보니 음주운전한 여성
이 횡설수설하며 있었고, 주위사람들의 신고로 경찰까지 와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차는 그여성이 운전한 차의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주차되어 있었기에 100대 0이라고 확신하고 있었
는데 상대편 보험사에서 불법주정차이기 때문에 9대 1로봐야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듣게 되었습니다.
뽑은지 4년밖에 안되고 세차도 손세차로만 애지중지 아끼던 애마입니다.
제차의 감가삼각도 못받는 상황에서 9대 1이라니.....참 억울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상 34초 이후부터 봐주세여~~
과실잡기 신공을 펼치면 금감원 시전으로 역공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에 9대1받은적 있었지만..
이건 100사고죠 ㅋㅋㅋㅋ
'주차'로 인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이죠.
'전방주시 부주의' 인한 사고입니다.
저는 100%다 받았습니다
저도 9:1나와서 너무 화가나서 보험회사에 문의를 여러번했습니다...나중에는 법적으로 문제삼아(상대방음주)고소한다고하니 100:0해주던데여....ㅡ..ㅡ ㅋㅋㅋㅋㅋ
일단 과실은 없겠지만,,,,,,,,, 주차는 똑 바로 합시다...
지들끼리 짜고 건수올려고 아직 까지 과실비율을 확정안하네여ㅡㅡ 차수리는. 언제들어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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