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신차 1566만원에 2/26 구입,3/5 아침 번호판 달고 40분 뒤 타차에 100% 피해 발생.
1차 단독 사고 후 피해자차 덮쳐 사고.
전체 운행거리 100KM 미만,
인사부분 합의 완료.대물에서 실랑이 중.
보험사에서 산출 수리비는 약 260만원.
기아차 서비스는 약 580만원 견적.
상대 보험사는 자기들 견적기준으로 주장 하네요.
상대 보험사에서는 수리하여 남은기간 렌트 20일 이내 활용 및 격락비용(260만*0.15=39만) 받고 종료 하던가
공매하여(감정가 753만) 수리비 자기들 견적 260만 합하여 1013만 받고 종료 하고 나중에 중고 판매하여 격락가 비용
소송하라 하는데 미치겠네요.
이 경우 신차비용은 도저히 못 받아 내나요?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기아 사비스센터에 정식 입고 하시고 수리 진행하세요... 보험사 황당할쎄... 받친것도 야마도는 판국에 뭔 개소리를 지껄인답니까?
특히나 100% 사고면.. 상대 가해측에선 피해자한테 원상복구를 해줄 의무가있습니다.
서비스 센터 입고 수리 + 렌트 + 수리비의 15% 경락비용 받기
끝
다툼의 여지가 없음.
그냥 서비스 센터에 차 집어 넣으면 되는데
그 돈 가지고소송 안하겠지
수수료도 쎄고,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보험사에서 주겠다는 비용보다는 더 받을듯합니다...
2년차는 동일 조건 사고시 10%,3년차 부터는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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