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훌쩍 한 번 떠나 봤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 고파 들른 식당에 자그맣게 1인분 고기도 팝니다.
남해 대교? 가 눈 앞에 펼쳐 지는데 이곳부터 한국의 아름다운 도로란 표지판이 있더군요
이순신 박물관도 보입니다.
어촌 마을과 펜션 저 멀리 보이는 펜션 풍경입니다.
차를 돌려 오는 길에 찍은 해변 풍경입니다.
카메라 배터리가 넉넉할 줄 알았는데,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급속 충전을 했더만, 배터리도 급속으로 닳아 더 이상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근데 와~ 하는 감흥이 없었어요.
깜빡이는 애프터마켓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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