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분은 피한다고 피하셧는데 그 후 바람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이고 1차선 쏘나타와 후미가 버스에 의해 가려져 보이지는 않지만 버스기사분 입장에선 최대한 피하신거 아닌가 해서 올려본건데 음... 역시 버스가 1차선으로 들어갓어야 햇나보군요... 근데 라이더분중 2번째 분은 왜 잘가시다 갑자기 버스쪽으로...
제가 자전거 잘못이라 했나요? 버스가 잘햇다고 했나요? 상황을보고 버스분이 저럴수 밖에 없엇을수도 잇지않나 그러고 차선까지 물고 피햇으니 고의는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하는 도중 저 사진이 있어서 가져온거고 제 생각엔 버스기사 입장에선 충분히 피한거 같아서 글을 적었는데 되게 공격적이시네요? 라이더 이신거 같은데 글쓰는 매너부터 배우셔야겟네요
거리가 충분한지 수치개념으로 계산하려면 화각이 있어 외곡이 심한 동영상 캡쳐사진 전체를 보기보다는
바로 옆에 그려져 있는 차선굵기를 계산해서 보는게 보다더 정확하겠죠...
위에 캡쳐 사진으로 보면 자전거 바퀴와 버스바퀴 사이에 차선이 대략 4~5개 들어가겠네요.
그러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의 몸통 반쪽 크기를 계산하면 버스 몸통과 사람몸통과 간격이
얼마나 떨어져 있어서 충분한 간격인것 같다고 그러시나요?
많이 잡아줘야 차선 굵기 3개정도 간격이 될것같구먼...
동영상을 보면 버스앞에는 수백미터까지 차가 한대도 없습니다.
그러면 자전거를 못본것도 아닌데 그럼 저상황에서 1차선에 있는 소나타 승용차보다 빨랐다면
2차선에 자전거를 보고도 자전거를 추월하면서 1차선에 소나타 승용차도 우측추월을 하려고
했다는 것인가요?
그러면 이건 버스가 더욱더 난폭 운전을 하고 있었다는 결과가 되는 꼴이군요....
@절에서온그대 현장 정확한 주소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 89-55 입니다.
다음지도에서 보면 완만히 굽은길입니다....
버스가 꺽어서 들어왔다고 표현할정도로 커브길이 아닙니다.
진출로와 진입로가 3차선처럼 되어있는 아주 확트인 곳입니다.
상당한 거리에서 자전거 확인이 될수 있는 위치같군요....
큰차가지나가면 주행풍이부는게 당연하고 작은차나 사람은 그만큼 흔들리기 마련~!! 사진상 자전거 타시는분도 주행풍 한두번 맞아본것도 아닐텐데 제가보기엔 버스가 바짝 붙어서 추월했다는거에 대해 격분한거같습니다. 버스나 큰차들은 속도 떨어지면 다시 올리는데 시간이 걸리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속도를 줄이지않을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앞에는 뻥뚫려있고 하니 속도를 줄일 이유가 없었고 1차선 달리는 차량만 피해서 추월하자 이렇게 한거같은데 도로상에서 자전거가 약자이긴하나 피해덜보려면 약자가 피양해서 가야지 어떻하겠습니까. 오른쪽에 차선도 널널한데.
차량이 지나간 후 위험할 만한 상황이 생겼다는 것은 충분한 거리가 아니라는 뜻이겠죠?
아쉽더라구요.
라이더분들이 갓길라이딩은 불법이다 하시는데 그들이 신호등 건널때 내려서 건너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입장에서는 변명같아 보이더라구요.
저도 자전거타지만 처음에는 전혀 몰랐습니다.. 동호회카페에 운영자님이 올린거 보고 알게되었지요..
너무 흥보가 안되어있어요 일반인들은 관심이없다면 알수가없죠 자동차야 면허시험볼때 법규를 알게되겠지만..
저 금강고속버스 기사분 분명 일부러 그런거 처럼 보이시죠???
저 또한 버스를 몰아봐서 그런 느낌을 팍 받았습니다만
현직에 계신분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있었던것이 아닐까 상상하지말고 원본 동영상을 보세요...
버스옆 1차로에 차가 있었는지 비어있는지...
우리나라 법아니니 아몰랑 하지 마시고 생각이란걸 좀 하시길.......
그리고 저게 충분하다고 생각 하시는군요????
내가 당신차 옆으로 저렇게 붙어서 당신보다 높은 속도로 추월하면 당신은 음... 저차가 추월하는 구나 하고 가만히 갈길 가겠네요???
대형차량이 저렇게 붙혀서 추월한다는게 상식적인 행위라고 생각하나요??
법을 떠나서 제발 다들 상식선에서 생각하세요........
그리고 운전으로 밥벌어 먹고 살려고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정말 취미라면 바이크가 취미이고.....
같은 차선을 밟고 앞지르기하면 안돼죠
면허는 있으세요?
어느 회원님 말들어보니 저 구간이 자전거 자주 떼빙하는 장소라는데..
저 버스기사는 자주 접해서 열받을대로 받은 상태니 위협운전을 하였겠죠
차라리 2~3초간 경적울리며 안전하게 추월했음 좋았을걸...
이것이 회오리처럼 돌고 돌고 와전되서
저긴 자전거 통행 못하니
자전거 잘 못이니
버스 잘 못이니...서로의 억지논리가 서로 엇갈려서 논란이 커진거겠죠
저건 추월이 아니라 밀어 붙힌거죠????
추월이라 정의 하시려면 차선반정도 먹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차선변경을 했어야죠????
하지만 자전거는 폭이 좁으니 님 말대로 차선 반정도 먹고 추월하는게 안전한거겠죠.....
바로 옆에 그려져 있는 차선굵기를 계산해서 보는게 보다더 정확하겠죠...
위에 캡쳐 사진으로 보면 자전거 바퀴와 버스바퀴 사이에 차선이 대략 4~5개 들어가겠네요.
그러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의 몸통 반쪽 크기를 계산하면 버스 몸통과 사람몸통과 간격이
얼마나 떨어져 있어서 충분한 간격인것 같다고 그러시나요?
많이 잡아줘야 차선 굵기 3개정도 간격이 될것같구먼...
앞에 승용차 보이시죠??? 속도를 감안해볼때,.승용차보다 버스가 빨라보였어요(동영상참고)
그러다보니... 버스도 나름 피한다고한거 같은데...
그렇다면 일부러 위협을 가한것도 아니고 버스승무원까지 승무정지 시킬정도로 하시다니....
참 매정하네요... 법을 떠나서 요즘 참 흉흉하네요...
그러면 자전거를 못본것도 아닌데 그럼 저상황에서 1차선에 있는 소나타 승용차보다 빨랐다면
2차선에 자전거를 보고도 자전거를 추월하면서 1차선에 소나타 승용차도 우측추월을 하려고
했다는 것인가요?
그러면 이건 버스가 더욱더 난폭 운전을 하고 있었다는 결과가 되는 꼴이군요....
다음지도에서 보면 완만히 굽은길입니다....
버스가 꺽어서 들어왔다고 표현할정도로 커브길이 아닙니다.
진출로와 진입로가 3차선처럼 되어있는 아주 확트인 곳입니다.
상당한 거리에서 자전거 확인이 될수 있는 위치같군요....
왜 꼭 차선변경해서 가야 한다고만 생각하시는지???
님은 운전할때 내앞엔 서행차량있고 옆차선엔 주행차량있으면 그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시나요??
감속부터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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