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를 보다 우연히 본건데요
요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
요약
1. 종교 고등하교가서 -> 종교자유달라 시위
-> 모교 소송 -> 2500만원 승소 -> 인권단체 기부 -> 종교자유인권상 제작
2. 서울법대가서 -> 공부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자퇴
3. 군대 -> 신념때문에 못가겠다 -> 징역
고딩이나 대딩은 모르겠구
저두 군대는 별루라 특례병(산업기능요원)이라는 제로도 군복무를 다한 사람인데요
님을은 저분을 어찌 생각 하시나요???
2.공부할가치못느껴 (니맘)
3.신념때문에군대못가 (위헌)
결론, 똥오줌 구분못하는 졷병신
잘헌다...
저놈 1인 시위하고ㅋㅋ
언제지.. 알몸시위하다가 끌려갔죠ㅋㅋㅋㅋㅋ
난 저 사람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ㅋㅋ 세상을 사는지 물어보고 싶을뿐..ㅋㅋ
거기 위치가 진짜 교육청 오는 사람들 아님 돌아댕기는 사람도 뜸한곳에 기자가 왔던거 보면 분명 지가 기자 불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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