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까지는 아니지만 영화 더킹을 보면 어느정도는 느낄수가 있습니다.
한강식(정우성)이 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그이하 똘만이 양동철(배성우)-추후 이분은 제주 모 검사처럼 나오죠...
그이하는 박태수(조인성)등등의 이야기들과 주변 검사들의 개같은 권력욕들의 이야기로 나오는데
대한민국은 자기들이 주무르고 있다라는 설정으로 나오게 됩니다.
딱 그상황입니다.현재가...
자기네들의 창고에는 국회의원이하 대기업총수나 간부. 심지어는 청와대의 비리까지 다 들어있으니
자기네한테 잘못보이면 패가망신하고 정계에서도 떠나게 만들겠다는게 지금 검찰의 목적입니다.
빌붙는애들은 당연히 최소한의 형벌만 받게끔 해주는것도 검사들이라는것이니 무소불위의 권위는 자기네가 가졌으며
그렇기때문에 퇴임후에도 전관예우를 통한 막대한 벌이는 당연하다는 것이죠...
지금까지는 물론 통해왔습니다.
이승만이후, 다까끼, 전대갈, 머리용량 2MB, 태민이시다바리....등등 그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에서
현재까지도 무수한 비리가 나오고있는 그러면서도 억울하다 하는 국회의원들이 수두룩하니
지금현재 윤춘장의 착각은...쟤들처럼 파면 나올것들이 많으니 공수처는 말도 안되는것들어있고
설마...우리가 지들을 내릴수있는데 우리를 까겠어? 이런 마인드였기때문에
쟤들이 지금도 저러고 있는겁니다.
자기들이 정권을 만들어줄수가 있고 내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당연히 대통령도 자기네들 밑에 있는것이고, 그렇기때문에 밤의황태자처럼...본인들이 밤의 대통령인마냥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사태가 온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럼 이제 당연히...그 착각에서 떠나게 만들어줘야겠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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