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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 조리개
커튼 = 셔터스피드
창문(조리개)의 크고 작음으로 빛의 양이 차이가 나죠
셔터스피드는 그 창문으로 들어 오는 빛을 통제하는 커튼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창문을 활짝 열고, 커튼을 여 닫는 시간으로 인해 빛이 들어 오는 양을 조절한다 보심 되겠네요
맞나요?
skinnypix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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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최고는........무한 막촬영에서 최고의 한장을 ㅋㅋㅋㅋ
빛의 양은 커튼이 맞겠군요..
조리개가 빛의 양을 조절하고
셔터 스피드는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조절하는 거죠..
뭐 셔터 스피드에 따라 빛의 양도 변하기는 하지만..
조리개는 수도관의 직경, 셔터는 수도꼭지 밸브로 하면 되겠네요.
적정노출을 적정량의 물 이라고 생각한다면...
수도관이 작으면(조리개 조이면) 밸브를 오래 열어야 하고(셔터가 길어짐)
수도관을 크게하면(조리개 열면) 밸브를 짧게 열어야 하고(셔터 빨라짐)
두가지 다 적정노출이 되지만 사진 분위기는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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