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노씨가 시작했지만 그대로 충실히 계승하고 있으니 잘못하는 겁니다.
페미니즘은 크게 잘못하는 것이죠.
여성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유죄가 되는 성인지감수성.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 시기에 시작된 겁니다.
이건 정말 궁예의 관심법에 비할 만한 여심법이죠.
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도무지 말이 되는 상황이 아닙니다.
대북정책도 나름 노력했지만 성과는 0 에 가깝죠.
부동산 정책은 18번이나 대책을 내놨지만 처참한 실패입니다.
국가의 기본 시스템이나 복지는 그런대로 좋아졌다고 봅니다.
외교도 미국과 다른 국가 사이에서 그런대로 줄타기를 잘하고 있죠.
김영삼,리명박,503 이런 애들보다는 확실히 낫죠.
박정희,전두환도 옳고 그름을 떠나서 대통령의 격은 갖췄던 사람들이죠.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문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입니다. 민주당 할때 그 민주가 아니라 국민이 주인된 민주주의 말입니다.
또한 문대통령을 무조건 숭배하는 문주주의도 아닙니다.
사실 안철수가 예전에 삽질을 해놔서 우습게 보이지 틀린 말 한 것도 아니죠.
여기 대깨문 어르신들 자신하고 의견이 다르거나 문주주의에 위배되면 대뜸 욕지거리 하지 않습니까?
안철수가 비판한 것 그대로죠.
이보세요 !
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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