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을 의료진에 인계하고..함께 들어갔다가...
나오신 직원분 탑승하고..곧바로..이륙합니다.
아주대병원을 한달에 10번이상 가는데...
헬기 이착륙장면..종종 보는데...
지금까지 본 헬기중엔
노란줄 두개 있는 미군 UH-60 이거..정말 위압감 장난 아니더라구요...
착륙할때도...작살이고..이륙할때도 그렇고...
환자분을 의료진에 인계하고..함께 들어갔다가...
나오신 직원분 탑승하고..곧바로..이륙합니다.
아주대병원을 한달에 10번이상 가는데...
헬기 이착륙장면..종종 보는데...
지금까지 본 헬기중엔
노란줄 두개 있는 미군 UH-60 이거..정말 위압감 장난 아니더라구요...
착륙할때도...작살이고..이륙할때도 그렇고...
군에 있을 때 옆 대대가 코브라 대대라 코브라는 많이 봤었는데요,
저런 헬기는 멀리 날아가는 것만 보게 되네요. ㅋ;
그나저나 헬기 로터가 그닥 빠르게 안 느껴지네요. 보기에만 그렇겠죠? ㅋ
옮긴다는 얘긴 계속 있는데 응급의학과가 뒤쪽이라
아주대병원 외상센터가 유명하죠... 경기남부쪽은 다 그쪽으로 가는 것 같던데...
베스트셀링 헬기......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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