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께서 여성,서민,임차인,무주택자 등등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애쓰시는데 ..기득권 세력이 조직적으로 저항을 한다 .
워낙 기득권 세력의 뿌리가 깊다보니 2~3년내에 청산이 되질않는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만 이글을 바칩니다 .
문재인대통령께서 주변 전문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관련 2가지 정책을 밀어부쳤죠
1.최저임금 인상을 강행했을때
청년들은 감격했다.
이분의 진정성을 확인햇다고 ..
현실은 ?
임금을 줄 자영업자들이 사라지는 현실이다 .
2.부동산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집값 잡겠다고 3대 정책을 발표했을때
2017년 8.2.대책
2018년 9.13대책
2019년 10.1대책
연달아 발표하면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는 평당 1억을 ㅣ찍고
서울아파트는 떡상,지방아파트는 폭락
부자들은더부자 서민들은 더 가난해지는 중이다 .
이쯤해서
수학적인 머리가 발달한 사람들은 깨닫는다 .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진정성(?)을 이해는하지만 두렵다 는 걸
더구나
서민 무주택자를 위해서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마저 시행하겠다고 하니 ..무주택자 서민들은 더욱 두렵다 .
그러나 수학적 머리가 없는 친구들은 여전히
문재인 대통령의 선한 (?) 의도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현실은 ?
아무리 의도가 선한의도라고해도 결과가 최악이라면
재고해야한다 .
수학적 머리가 발달한사람과 발달하지못한 사람간의 차이는 이런 것이다 .
정책 의도가 좋다고 해서 모든게 용서 되는 집단
더 나아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자부하는 집단
이
있는반면
아무리 정책 의도가 좋아도 결과가 안좋다면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집단
결론은
1.이과 출신+기업 +부자+사업가 +다주택자 + 벤쳐+ 자영업자
2.문과,예체능 출신 +무주택자+시민단체+근로자 +영화,방송인,작가
으로 나뉘어져 내전중인데
1번은 생산성을
2번은 소비성을 특징으로한다 .
다만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표계산 위해
애꿏은 국민을 분열시키고 싸움질 시키는걸
광화문 집회 국민 과 서초 여의도 집회 국민들이 깨달아야 ~
그래야 보배형님 누님 들간에도
그만 싸우게될터인데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다
수학적으로 생각하면 세상 만사가 간단해지지
누가 누구를 더 위하고
진정성 있고 없고
가 아닌
결과와 숫자로 판단하고 평가 하는 세상
그런
수학적 세상은
단순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이지 ^^
좌파에서는 거의 사람 취급 안하는 강용석 씨
이 사람은 2014년부터 돈빌려서라도 집사라고 합니다
반면 좌파의 희망 박원순과 김현미는 서민들에게 뭐라고 했나요?
"사는 집 외에 집가진 분은 파시는게 좋겠다 "
"1년간 집팔 기회를 드린다 "
고
거의 공갈 협박을 하죠 ?
박원순 시장 부부는 옥탑방 생쑈를 하시고
의도는 ?
서민들 보기에는 박원순과 김현미가 정의롭고 선한 의도를 가진 것처럼보이죠 ?
강용석은 ?
거의 투기꾼 수준이잖나요 ?
빚내서 집을 사라고 하니
2014년도 저시절에 집 사라고 부추기면 부모 형제라도 인연 끊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
그러나 반복하는 말씀이지만
의도가 선하다고 결과가 좋은 것 아니고
의도가 정의롭지 못한것 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좋은것
이게 인생이라는걸 이해한다면
좌파 정치인들의 표를 얻기위한 달콤한 속삭임에 더 이상 속지않을수있답니다 .
서민들에게는 집사지말라고 하면서
뒤로는 재개발 지분 풀로 지르는
전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씨 (전 한겨레 신문 기자 )
흑석 9구역 재개발 확정…김의겸 시세차익 최소 10억 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49&aid=0000180090&sid1=001
이런거 보시면 속았다는 생각 안드세요 ? ^^?
차라리 빚내서라도 지르라던 강용석이 솔직하지않나요 ?
최저임금 받으며 사는 인생
최저임금 줄돈도 없는 자영업자
집한채 없는 4,5십대
본인 스스로 열심히 살았는지 반성해라.
그런데 이만한 생각 할 정도의 지능이 있다면 대깨문 못하죠. 아니 안하죠.
돌아켜보면 MB 때는 자기 세력들이 부를 축적하는 것을 중심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애초에 서민들은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박근혜 시절에는 지방조차 아무 아파트나 1-2억이 뛰었습니다. 경제성장률 지표를 올리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이 경우는 아마도 내가 이렇게 잘하고 있다는 존재감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아파트 값만 올려주면 불만이 없을 거라고 봤을 수도 있습니다.
문통은 빈부격차와 남녀격차를 줄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거기서 무리를 좀 한 것 같지만 이전 정부들과는 차원이 다른 서민들을 위한 마음도 보입니다. 외교나 내부개혁 등은 반발이 거세지만 의지를 가지고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페미정책에서 20-30 남성들은 박탈감을 느낄 것이고 자영업 중소기업은 많은 피해를 봤지만 이 부분도 이 정부가 지금 깨닫는 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간을 주고 믿어주면 점점 더 좋은 정부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 역시 자영업자이며, 선거 때 문통 아닌 다른 사람을 찍었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이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있습니다.
문통 정책에 반대하는 교수,지식인들이 님보다 못해서 반대하는 걸까요?
그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기득권 수호하기 차원이라면 광화문에 뛰쳐나온 수많은 국민들은
님보다 모자라서 반대하는걸까요 ?
제가 님께 부탁드리고싶은 말씀은
님 경제 공부 좀 많이 하시고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지는 말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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