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은 1~10등급까지 분류하는데
1~2등금 : 초우량
3~4등급 : 우량
5~6등급: 보통
7~10등급 :저신용
으로 나뉘어진다 .
7~10등급은 은행거래가 안된다 .
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에서 거절대상이라는 뜻이다 .
일반인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소득이 적으면 저신용
소득이 많으면 고신용
이 아니라
소득이 100~200만원 /월 이라도 1~2등급이 될수있고
억대연봉이라도 7~10등급이 될수있다는 점이다 .
즉, 신용등급은 능력의 문제가 아닌 양심의 문제라는 점이다 .
그래서 금융권에서는 저신용자를 신용이 불량한 자 라고 하며
좀더 정확한 표현으로 수사기관등에서는 신용불량자= 경제 전과자 라고 까지 부른다 .
친구나 친척들사이에서 피해야할 1 순위가 신용불량자라는 말이있다 .
따라서
전과자와 신용불량자 중에는 차라리 전과자가 나을수있다 .
왜?
전과자중 타고난 의협심
욱하는 성질
또는 생계형 범죄자
등 여러가지 이유로 전과자가 될수 잇지만
신용불량자는
그냥 평소 양심불량 이라고 통칭할수있기때문이다 .
또 하나 잼있는 건
가족중 한사람이 신용불량이 되면
온가족이 신용불량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은점이다 .
다시말하면 가족중 한사람이 양심불량이면
온가족이 양심 불량일 가능성도 높은편이다 .
그런데 조국 장관 친동생은 신용불량자로 알려져있다
돈이없는것도 아닌데
비싼 수입차 타고 다니면서
쓸돈 다 쓰고 살면서도 빌린돈을 갚지 않는 태도
그돈을 빌려준 사람은 어려워지건 말건
자기 욕심부터 채우는 행태라고 할수있는데 ..
이게 왜 말이안되냐 ? 하면
자기 형이 법무부 장관 으로서
국민들에게 법을 어기지말고 잘 지키라고 하고
자기 친동생은 신용불량자의 삶을 산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 모친은 무슨 학교 이사장씩 하면서
아들이 신용불량된 상태에서 민페를 끼치고 있는데
나몰라라 할수있는가 ?
웅동학원에서 독립운동을 했네 어쩌네 할수있는가 ?
독립운동가 얼굴을 모욕하는 것도 정도껏이지
오히려 한술 더떠서 70년간 존속하여온 국가 기관 검찰을 개혁하겠다?
차라리 신용불량자가 부자만 우대하는 은행을 개혁하겠다고 설쳐대는것과 같은 이치 아닌가 ?
그래서 보다못한 국민들이 조국 니 집구석부터 개혁하라고 반발하는 것이다 .
입으로는 무슨말을 못하겠는가 ?
국가기관을 개혁하겠다는 사람이
자기 동생은 신용불량자의 삶을 산다는건 어딘가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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