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입장에서 조국같은 사람을 응원하면 안된다고 배웠다.
거짓말하고 말과 행동이 다르고 자기는 누릴거 다 누리면서 남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그런자를 조심하라고 배웠다.
댓글수사와 이명박근헤 수사를 철저히 했던 윤석열 검사를 공격하는게 잘못이라고 배웠다.
수사를 함에 있어서 정치적인 압박이나 개입이 없어야 한다고 배웠다.
피의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국민의 알권리와 함께 깜깜이 수사를 방지하기 위해 포토라인등이 있다고 배웠다.
외교를 함에 있어서 북한과 평화롭게 대화는 하되 미국과 공조해서 미국의 숨소리도 들으면서 외교하라고 배웠다.
북한과 대화는 하되 군은 항시 최선의 방비를 하고 군수물자는 충분히 발전시키면서 북한의 급변사태에 항시 대비했었다.
일본과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지향적으로 등지지 말고 친하게 지내면서 반한감정을 서서히 지워가면서
외교하라고 배웠다. 감정을 자극하는 언사나 행동에 휘둘리지 말고 배울것을 배우면서 문화도 받아들이고 결국에는
일본 스스로의 잘못을 사과하는 모습에 진정한 박수를 쳐주는 외교가 미래지향적 외교라 배웠다.
문화 교류와 동시에 한류 문화도 전파하는 큰 공을 세울수 있었다.
중국과의 외교는 처음으로 시도되었는데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균형있는 외교를 하라 배웠다.
실리적인 외교로 지나치게 정치적인 입장은 조심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신중한 외교를 하라고 배웠다.
경제 위기는 대기업을 악덕시 하시 말고 충분히 활용하면서 중소기업을 활성화 시키는 벤처사업을 지원하는 방법을 썼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우리나라를 알리기 힘썼다.
박정희라서 무조건 독재 대통령으로 나쁘다가 아니라 산업화의 공을 인정하면서 박물관 건립에도 지원하는 통큰 모습을
보여주라 배웠다. 전두환이나 노태우도 엄청난 살인들을 저질렀지만 정치적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그들이 잘못을 뉘우칠때는
용서하기도 했었다.
그때는 정말 좌파가 부끄럽지 않았다. 자랑스러웠다.
경제 위기도 극복했고 우파의 인정도 받으려 했다. 그리고 좌파에게 정권 연장까지 했었다.
전부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때가 정말 좋았다.
그 다음 정치세력이 나오기 전 까지는...
좌파가 아니예요.
지금 민주당과 문정권이 좌파지요.
그때는 댓글 문화도 이렇게 극단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진보 좌파는 없습니다
오로지 국가전복 적화통일을 노리는 빨갱이 불순분자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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