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616666
이날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조 전 장관이 2018년 1월 청와대 근처 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5000만원을 송금한 기록을 입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자금이 오간 시기는 코링크PE가 경영권을 인수한 2차전지 업체 WFM 주가가 상승하던 때였다. 지난해 2월 초 WFM은 장중 최고가인 7500원을 기록했다.
천민 자본주의의 끝을 보여주면서도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는 해괴망측한 사람 조국! 하여간 586 꼰대 운동권의 위선은 정말 실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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