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지지자와 무조건 지지자의 차이란
비판적 지지자는 문대통령에게 도움되고
무조건 지지자는 문대통령을 위태롭게 하는 점이다 .
가장 최근 사건 하나만 들어보자
조국 법무장관 임명 문제로 시끄러울때
비판적 지지자들은 반대를 했고
무조건 지지자들은 임명 강행을 요구했다 .
그것도 모자라 가족 검찰 수사 당시 조국수호 시위를 하기도했다 .
결과
조국은 조국대로 장관 사퇴하고 - 문대통령 지지율은 지지율대로 깎아먹고
이제는 조국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정권 게이트 로 번지는 중이다 .
이지경이 되었는데 도
대통령에 대한 무조건 지지자들은 반성도 없고 변함이없다 .
문대통령을 현재 가장 힘들게 하는 대표적 3인을 예로 들겠다
1.조국 부인 정경심교수
어쩌면 영부인이 될뻔했던 여인
정경심교수
윤석열과 언론에 의해
꿈은 사라지고
아래 갑질 여성으로 국민들 뇌리에 남았는데
오늘 수위아저씨 나한데 혼나는 꼴을 보고싶어서 ....
이말을 듣는 순간 내귀를 의심했다 .
나도 아파트 살지만 수위아저씨들 만나면
대개 연세가 60대 이상 어르신들이라
보통 아파트 주민이라면 이렇게 말한다
" 수고하십니다 "
"추운 날씨에 눈까지 치우느라 고생많으십니다 "
그런데 혼나는 꼴을 ~~보고싶냐고 ?
평소 이여인은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 어떻게 대햇을까 ?짐작가는 부분이다 .
영부인 되엇으면 국민들을 그리 생각하지 않을까 ?ㅎ
이정도는 잘잘못을 떠나 전체 국민들 사이에서 이미 아웃인데
소수 무조건 지지자들 사이에서만 정경심 석방을 외치고 있으니
문대통령은 얼마나 머리가 아프고 속이 상할까 ?
2.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국무위원들 멘붕케하던 말이 생각난다 .
회의에 지각하는 주제에 변명이랍시구
재벌 혼내주고 오느라 늦었다 ..
내뱉는 모습을 보면서 저사람은 나이 60넘었고
서울대 출신이니 뭐니해도
인성이 글럿다고 생각한 순간이다 .
왜?
내가 인생에서 걸르는 유형이 딱 하나 있는데
약자에게 갑질하는 사람이다 .
이런 사람은 자동으로
강자에게는 약하게 되어있다 .
그런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재벌 개혁을 하고 검찰 개혁을 하나?
자기들이 더하면 더했지
이런 사람을 국민들 대다수는 혐오한다 ..
무조건적인 지지자들만 이런 간단한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재벌 개혁한다고 ..좋아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까먹는 사람이다 .
그래서 저런 사람들을 물고빠는 분들의 뇌구조를 나는 이해할수가없다 .
문대통령 지지자들은 평소에는 자신들이 약자라고 코스프레하면서
일단 권력을 잡거나 부를 거머쥐면 눈뜨고 못보아줄 그런 존재인가 ?
이건 나의 추측이다 ..
조국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소박한 일반 시민의 답변은 아래와같다
문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묻는다 .
왜
대통령 지지율을 까먹는 조국 -정경심 -김상조 같은 사람을 지지해야하는가 ?
라고
결론은
무조건 지지자가 아닌 비판적 지지자가 되어야한 다는 것이다 .
정권을 가장 위태롭게 하는 사람들은
정권 반대자가 아니라 가장 열성적인 지지자들이다 -니이체 -
라는 말을 무조건 지지자들은 다시 생각해보아야한다 .
맹목적 지자자들인 대깨들은 이글 이해 조차도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숩니더...
안봐도 뻔하다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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