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고살지마] 유명 유튜버 부부에게 어느 날 닥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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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사는 그녀의 귀국은 질환 치료를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유튜브 영상에서 "다행히 건보료를 꼬박꼬박 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 네티즌들과 언론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건보공단에 의하면 건보 가입을 했더라도 내국인은 3개월, 재외국민은 1개월만 출국해 있어도 납부가 중단된다고 합니다. 영국에 사는 그녀가 꼬박꼬박 건보료를 부담했을 리 없다는 의문이 계속 제기됐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당초 올렸던 사과문에서 '건보료 관련 문구'를 삭제합니다.
건보료는 병역이나 세금처럼 민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에 대한 건보 혜택에 대해서 시민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퍽퍽한 가게 살림에도 꼬박꼬박 건보료를 내야 하는 내국인에 비해서 외국인이나 재외국민들은 아플 때 한국에 들어와 '건보 무임승차'를 하는 게 아니냐는 불만이 높습니다.
보험료 부과의 시차를 노린 얄미운 사례들도 없지 않습니다. 내국인이 외국에 나가 있으면 건보료 부과가 중단되고, 자격이 정지되지만 입국하면 바로 급여가 적용됩니다. 즉 아프면 귀국해서 치료받고 그달에 출국하면 건보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다음 달부터 건보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점 때문에 제도 개선이 추진 중입니다. 내국인도 귀국해서 치료받고그달에 출국해도 해당 달에 보험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발의된 상태입니다. 외국인들의 경우도 6개월(과거에는 3개월)은 한국에 체류해야 건보 자격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런 제도 개선에도 여전히 건보료가 외국인에게 새고 있다는 불만은 높은 상황인데, 국가비에 대한 비판 여론은 바로 이런 정서를 타고 커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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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해서 치료받고 그달 출국하면 그때까지 미납한 건보료를 모두 납부해야 맞는것아닙니까?
법개정을 해야 하는건 맞지만, 해당 달의 보험료만 부과하게 하다니... 국내에서 꼬박꼬박 건보료 납부하는 사람만 호구입니까?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외국인때문에 건보 재정 파탄? 아님. 외국인들중에서 한국에 거주하면서 국세청에 세금내는 외국인들덕분에
건강보험 흑자남. 왜냐. 그 일하는 외국인들 대부분 젊어서 안아프고 돈만 내거든. 그 외국인들이 늙어서 아플때가 되면 모르지만 아직 아니야.
뉴스에서 막 외국인 6개월 체류로 기준 늘렸다고 뭐 해결된거마냥 떠들지. 그것도 한 2년정도로 늘려야됨. 근데 그건 외국인/한국국적인데 해외교포 지역가입자야.
지역가입자 문제도 심각한데 한국거주 지역가입자는 재산 조사라도 하지, 해외에서 온 사람은 재산 조사 안하고 그냥 가입시켜주거든. 사기지.
근데 그것보다도 더 큰 문제인데도 통계상으로 안보이는건 뭐냐. 피부양자 혜택. 정확히 말해서 한국사람의 외국국적, 외국영주권자 친족의 피부양자 등록.
한국인 자식이나 부모나 한국 국적이든 외국 국적이든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에 잠깐 들어와서 피부양자로 살짝 얹어놓으면
돈 한푼 안내고 온갖 치료 다 혜택받음. 무조건 혈연관계만 입증되면 다 받아주고 그리고 외국인 통계로도 안잡힘.
국적 상관없이 피-부-양-자 가 문제의 핵심이야. 국가비도 아마 부모밑으로 들어가거나 해서 돈 한푼 안내고 혜택 백프로.
이걸가지고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도 해외에서 가족들 초대해서 혜택보게도 하지. 이건 외국인으로 잡히지만 결국 외국인 문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피부양자 제도 문제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외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로 등록되는 해외입국자가 문제의 핵심이야.
외국인 통계가지고 흑자라고 나불대는 건강보험공단이나 정치인들은 다 사기꾼임.
(많이들 보게 추천 좀 눌러라)
정부는 진짜 저런거 왜 안막냐
맨날 건보료 없다하면서 검머외들
다 막아버려
일시 중단 아님. 그냥 지금 법상 납부 안해도 됨. 돈한푼 안내고 피부양자로 얹으면 됨.
정부는 진짜 저런거 왜 안막냐
맨날 건보료 없다하면서 검머외들
다 막아버려
왜 씨부리고 다녀서 욕을 쳐드실까!
대체 영국남자 몇년간 찍으면서 한국정서에대해 어떻게 생각한거니...
조쉬, 가비 한국에대해 좋은 영상 많이 올려준건 아는데 아직 한국에대해 잘 모르는거같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외국인때문에 건보 재정 파탄? 아님. 외국인들중에서 한국에 거주하면서 국세청에 세금내는 외국인들덕분에
건강보험 흑자남. 왜냐. 그 일하는 외국인들 대부분 젊어서 안아프고 돈만 내거든. 그 외국인들이 늙어서 아플때가 되면 모르지만 아직 아니야.
뉴스에서 막 외국인 6개월 체류로 기준 늘렸다고 뭐 해결된거마냥 떠들지. 그것도 한 2년정도로 늘려야됨. 근데 그건 외국인/한국국적인데 해외교포 지역가입자야.
지역가입자 문제도 심각한데 한국거주 지역가입자는 재산 조사라도 하지, 해외에서 온 사람은 재산 조사 안하고 그냥 가입시켜주거든. 사기지.
근데 그것보다도 더 큰 문제인데도 통계상으로 안보이는건 뭐냐. 피부양자 혜택. 정확히 말해서 한국사람의 외국국적, 외국영주권자 친족의 피부양자 등록.
한국인 자식이나 부모나 한국 국적이든 외국 국적이든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에 잠깐 들어와서 피부양자로 살짝 얹어놓으면
돈 한푼 안내고 온갖 치료 다 혜택받음. 무조건 혈연관계만 입증되면 다 받아주고 그리고 외국인 통계로도 안잡힘.
국적 상관없이 피-부-양-자 가 문제의 핵심이야. 국가비도 아마 부모밑으로 들어가거나 해서 돈 한푼 안내고 혜택 백프로.
이걸가지고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도 해외에서 가족들 초대해서 혜택보게도 하지. 이건 외국인으로 잡히지만 결국 외국인 문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피부양자 제도 문제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외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로 등록되는 해외입국자가 문제의 핵심이야.
외국인 통계가지고 흑자라고 나불대는 건강보험공단이나 정치인들은 다 사기꾼임.
(많이들 보게 추천 좀 눌러라)
예를 들어 조선족이 국내에 들어와서 취업을해요~ 그리고 3개월인가? 일을 지속하면 의료보험 가입 자격이 주어져요.
그러면 그 조선족은 중국에 있는 지 부모를 피부양자로 등록을 하죠..
그리고 중국서 부모가 아프거나 큰병에 걸리면 한국으로 들어와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다는거죠.
그러면서도 좃선족들은 중국에 대해선 엄청 자부심을 갖죠..
무엇이든지,
누구이든지,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고,악용해서,
선량하게, 성실하게,
납부의 의무를 다 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행을 바로잡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피부양자 등록 절차 개선을 위해
국민청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머외들이 우리나라 의료보험료를 갈가먹는건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6개월보단 1년이상 해야 합니다. 해외 나가 정지되었어도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6개월이상 있어야 건강보험료 적용되게 해야 합니다.
친인척 걸로 대충 비숫한 나이면 불법수급 너무 쉽고, 그렇게 많이 이용하는걸로 압니다.
신분증 정도는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에 병원을 여러곳 자주 다녔는데, 저는 성인이라서 모두 초진 시에는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애기들은 신분증이 없어서 확인 안하겠지만,,,
진짜 문제는 검은머리왜국인들임
대부분이 검머외들이 다 적자냄
여자의 한번 거짓말로 망했구나. 안타깝다.
저 집의 세명을 내가 메꿔주는 이상한 정책.
보험료는 대가리수 대로 걷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것에 대한 의문은 왜 아무도 갖지 않는것일까?
내는건 없고 ㅎ
조선족이고 뭐고 외국인은 무조건 보험 적용 없이 일반 수가로....
의사들 돈도 벌고 의보 재정 빵꾸도 안나고 좋잖아....
동남아 다문화 친정 부모 피부양자 일체 금지 시키고!!!!!
병원 가면 6인실 침대 하나는 꼭 베트남 장인 장모 누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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