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전투까지 비교적 최근에 치룬 나라입니다. 영국의 개 깡패짓을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역사적 배경과 축구의 종주국이라고 자부하는 국가가 월드컵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엉터리 판정으로 까무라치구 그후로 제대로 월드컵에서 활약을 못하고 있으면 더 더욱 아쉽겠죠 그 때가.
입장을 바꿔서 쳐죽일 왜놈들이 독도 강제로 쳐들어와서 국지전 까지 하고 잡힌 포로들을 능욕하면서 방송에 보낸 후에 월드컵에서 신의 손으로 8강전에서 나가 떨어지게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절대로 그 행동에 대해서 제대로된 사과한적없는데 마약이나 하던것이 뒈졌다?
아르현티나가
우리나라 고등훈련기 구입을 원했으나,
영국의 반대때문에 판매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도 쪽빠리한테 당하지말고
먼저 괴롭히고 조져야됨
유럽의 쪽발이 영국
신의손 과 이제 신의 품안으로 가다
옹졸하기도 하지만 두가지 뜻의 절묘한 묘사 같네요 ㅎ
잉글랜드는 어차피 질 실력이었음.
는 개뿔. 망자에 대한 예의조차 없군요. 중의적으로 까기만 바쁜..
이제야 신이됐군
입장을 바꿔서 쳐죽일 왜놈들이 독도 강제로 쳐들어와서 국지전 까지 하고 잡힌 포로들을 능욕하면서 방송에 보낸 후에 월드컵에서 신의 손으로 8강전에서 나가 떨어지게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절대로 그 행동에 대해서 제대로된 사과한적없는데 마약이나 하던것이 뒈졌다?
우리는 아이고 레전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만 할까요? 저는 못그럴듯.
만약 안톤 오노가 마라도나 만큼 유명한
사람이라고 가정해볼게요.
사망했을때 한국이 슬퍼해야 맞는건가요?
양손을 올리는 그 모습이 신문에 나오는게 맞을까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마라도나 사진 한번 봐라. 자기 머리를 갖다대기엔 늦어서 골키퍼 손 닿기 전에 자기 손으로 골 사기로 쳐넣어놓고 뭐? 그건 신의손이었다? 우리가 피해자였다면 그냥 RIP 하면서 눈물 흘릴 수 있나?
축구는 개 잘했지만 인성은 아예 빻았기로 유명했지... tv 앞에서 손가락 욕도 많이 했고 손가락으로 눈도 많이 찢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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